현실은 낫는 환자와 못 낫는 환자가 아닌 간병이 필요한 환자와 간병이 필요 없는 환자로 나뉜다는.
간병에 효자 없고 간병으로 인해 가족들의 생활은 피폐해지기 시작하는데.
돈도 한 두푼도 아닌 한 달에 4백에서 5백만원씩 들고.
그렇다고 가족들 누군가 독박 간병도 한계가 있고 돌아가며 하는 것은 가족 모두의 생활이 엉망이 되는 현실.
치매 뿐이 아니지만 간병 때문에 제일 무서운 병이 치매죠.
그 현실을 어떻게 그렸을 지 궁금하네요.
2023-11-18
임성덕
요즘은 암보다 무서운 게 바로 치매라고 할 만큼 현대인들에게 치매는 공포의 질병으로 인식되고 있는 거 같습니다. 연극 나를 잊지말아요는 그러한 치매를 소재로 하고 있고 때문에 관심과 궁금증이 기대로 모아지는 연극이 아닌가 싶습니다. 연극은 치매에서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가족으로 확대하여 지금 우리의 가족의 형태를 되짚으며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생각하게 끔 하고자 했다는데요, 문삼화 연출의 섬세함과 연륜의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이 더해져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사하지 않을까 무척 기대가 됩니다. 꼭 보고싶네요!!!
아버지 병간호 때문에 알게 된 의료 현실이죠.
현실은 낫는 환자와 못 낫는 환자가 아닌 간병이 필요한 환자와 간병이 필요 없는 환자로 나뉜다는.
간병에 효자 없고 간병으로 인해 가족들의 생활은 피폐해지기 시작하는데.
돈도 한 두푼도 아닌 한 달에 4백에서 5백만원씩 들고.
그렇다고 가족들 누군가 독박 간병도 한계가 있고 돌아가며 하는 것은 가족 모두의 생활이 엉망이 되는 현실.
치매 뿐이 아니지만 간병 때문에 제일 무서운 병이 치매죠.
그 현실을 어떻게 그렸을 지 궁금하네요.
잘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