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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풍기기> 회원초대이벤트 이벤트기간 : 2014-06-21 ~ 201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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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욱 모두들 자신의 냄새를 지우려 한다. 오직 단일한 쇠 냄새만 풍길 뿐이다. 나도 거기에 동참해서 오랫동안 간직해온 냄새를 버리고 있다. 살아서 아무도 관심 갖지 않던 냄새를 가진 노인은 죽어서도 외면 받는다. 이것은 어쩌면 우리 모두의 미래일지도 모른다. 2014-06-30
이용현 얼마전 냄새가 진동해서 알고 보니 아무도 찾지 않던 노인이 죽어서 시체 썩는 냄새가 진동하도록 그 동네 아무도 몰랐다는 뉴스가 왠지 떠오른다. 2014-06-29
윤혜영 고령화 사회.. 노인인구 급증.. 독고노인의 선과 악의 사회..
사람냄새나는 따듯함은 사라지고 그들이 낳은 그늘진 그림자..
아무도 모르는 인간의 외로움속으로 함께 나누다..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201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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