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r varSource = ''; varSource += '
윤선영 | '; varSource += ''; varSource += '2호선 세입자 너무 보고싶어요!! 시골에 살아서 가끔가다 영화보는 게 저의 문화생활의 전부인데, 이번 기회를 통해 연극을 접해보고싶어요!!영화는 배우들과 소통할 수 없는 건데, 연극은 소통이 가능하니까 영화보다 더더 재미있을 것 같네요ㅎㅎ. 그리고 제가 영화같은 것을 보면서도 그 내용이 의미하는 바가 있어서 교훈을 주는 걸 좋아하는데, 찾아보니 이 연극도 보고나면 많은 생각이 드는 내용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더더욱 보고싶습니다♥! 요즘 편입공부하느라 남자친구도 자주 못만나고 강의만 들어서 지치고 힘들 때 이런 연극하나로 힐링하고 싶어요ㅠㅠ 꼭꼭 연락주세요♥♥!!'; varSource += ' | '; varSource += '2019-07-29 | '; varSource += '
강민서 | '; varSource += ''; varSource += '응모합니다??'; varSource += ' | '; varSource += '2019-07-28 | '; varSource += '
김수현 | '; varSource += ''; varSource += '옆구리 시린 여름날 즐거운 연극 보면서 힐링하고 싶네요 ㅎ'; varSource += ' | '; varSource += '2019-07-27 | '; varSource += '
최소영 | '; varSource += ''; varSource += '기대됩니다'; varSource += ' | '; varSource += '2019-07-26 | '; varSource += '
전민석 | '; varSource += ''; varSource += '매일 타는 2호선인데 어떻게 그려냈을지 일상의 한 부분이이라 더 기대됩니다!'; varSource += ' | '; varSource += '2019-07-25 | '; varSourc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