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r varSource = ''; varSource += '
최혜진 | '; varSource += ''; varSource += '오태영작가님 작품 좋아합니다.\r\n이 극이 연극화되었다니 반갑네요'; varSource += ' | '; varSource += '2018-10-12 | '; varSource += '
선우환 | '; varSource += ''; varSource += '훌륭하고 시의적절한 작품을 준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보고 싶습니다.'; varSource += ' | '; varSource += '2018-10-12 | '; varSource += '
최의석 | '; varSource += ''; varSource += '오태영작가님 작품은 뛰어난 상상력을 바탕으로 특유의 감칠맛나는 대사와 시대적 메세지를 함축한 훌륭한 작품이 많아서 항상 기대하고 보게됩니다 또한 그간 손발을 자주 맞쳐오신 세상의 부조리함과 문제점을 기발하게 풍자하시는 이우천연출님과의 호흡도 기대됩니다 남북관계가 유연해진 이 시점에 많은것을 느끼게해줄 공연이될듯합니다 꼭 보고싶어요~^^'; varSource += ' | '; varSource += '2018-10-11 | '; varSourc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