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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 '; varSource += ''; varSource += '"그리스의 여인 - 안티고네"에서의 아름다운 언어유희극에 정말 뿅갔는데요.♥\r\n극단 떼아뜨르 봄날의 차기작인 "트로이의 여인들"도 무척 기대됩니다.\r\n전작과 마찬가지로 시적이며 음악적인 화법으로 풀어내는 동시에\r\n블랙유머를 담아낼 것으로 보여서 재미있을 것같네요\r\n특히나 예술공간 서울이라는 소무대에서 \r\n오페라를 낭독하듯 노래하는 장면을 구현한다고 하는데요\r\n어떤 장면일지 궁금증을 자아냅니다.\r\n거기에15명의 배우들이 만들어내는 박력넘치는 춤과 움직임까지 더해진다고 하니까요\r\n관객들이 제대로 귀호강 눈호강하게 될 작품처럼 보이네요.\r\n트로이의 여인들의 그 아름다운 비극을 묵도하고 싶습니다. !!!'; varSource += ' | '; varSource += '2017-08-08 | '; varSource += '
최소영 | '; varSource += ''; varSource += '기대됩니다. 꼭 보고 싶습니다.'; varSource += ' | '; varSource += '2017-08-07 | '; varSource += '
최소영 | '; varSource += ''; varSource += '흥미로운 주제의 연극입니다. 보고 싶네요.'; varSource += ' | '; varSource += '2017-08-07 | '; varSource += '
최효원 | '; varSource += ''; varSource += '흥미로워보입니다.'; varSource += ' | '; varSource += '2017-08-07 | '; varSource += '
유영철 | '; varSource += ''; varSource += '떼아뜨르 봄날의 안티고네를 관극한 바 있습니다. 배우의 몇분은 낯이 익군요. 원 작품이 쉽지 않았어요. 다 이해하기에는 그런데 원작을 쉽게 풀이하며 여운을 남기더군요. 트로이의 여인들을 기대해 봅니다.'; varSource += ' | '; varSource += '2017-08-06 | '; varSourc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