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
종료공연
드링커 (원제 술꾼)
지역구분 | 대학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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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르 | 연극(코미디) | ||||||||||||||||||||||||||||||||||||||||||||||||||||||
공연일자 | 2015-01-24(토) ~ 2015-03-29(일) | ||||||||||||||||||||||||||||||||||||||||||||||||||||||
공연장소 | 모노드라마전용극장(구.몬스터홀) | ||||||||||||||||||||||||||||||||||||||||||||||||||||||
공연시간 | 평일(화~금): 3시 30분, 8시 / 토,공휴일: 3시, 6시 / 일요일: 3시 | ||||||||||||||||||||||||||||||||||||||||||||||||||||||
회차정보 |
예외사항 : 2월 10일부터 평일 15:30/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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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등급 | 만 16세 이상 | ||||||||||||||||||||||||||||||||||||||||||||||||||||||
출연자 | 김재훈, 최성웅 | ||||||||||||||||||||||||||||||||||||||||||||||||||||||
티켓가격 | 전석 15,000원 | ||||||||||||||||||||||||||||||||||||||||||||||||||||||
러닝타임 | 85분 | ||||||||||||||||||||||||||||||||||||||||||||||||||||||
제작 | 극단연풍 후원: 화이트진로,(사)대학로문화발전위원회,미광계발㈜,Re:NK | ||||||||||||||||||||||||||||||||||||||||||||||||||||||
공연문의 | 02-6084-0950 / 010-3528-7113, | ||||||||||||||||||||||||||||||||||||||||||||||||||||||
홈페이지 | http://www.드링커.com | ||||||||||||||||||||||||||||||||||||||||||||||||||||||
할인정보 | 광복70주년 기념할인10,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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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티가자단 | [0] |
웹진TTIS | [0] | |
월간한국연극 | [0] | |
기대평 | [0] |
알립니다
※ 〈김재훈 모노드라마 “술꾼”
공연 관람 시 유의사항입니다〉
- 좌석판매는 자유석입니다.
- 본 공연은 만 17세 이상 관람가인 연극입니다.
- 공연시작 후에는 절대 입장이 불가합니다
- 주차장이 없는 관계로 가급적 대중 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객석 입장은 공연 시작 10분 전부터 가능합니다
- 티켓 예매 후 취소 및 변경, 환불은 관람일 하루 전 5시 전까지 구입하신
예매처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 매표소에서는 환불이 되지 않으니 이점 꼭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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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정보
광복 70주년
기념으로 1945년생은 무료입장을 할수 있습니다.
(매표소에 주민등록증 을 제시바랍니다.)
작품특징
1.
대학로 최고의 재미와 감동!
2.
대학로 최고의 개성파 김재훈,최성웅 배우출연!!
3.
술을 마셔도 입장이 되는 연극 ‘술꾼’
4,
웃겨도 너무 웃기는 모노드라마 ‘술꾼’
5.
재미없다면
200% 환불해주는 연극 ‘술꾼’
6.
공연 중에 관객에게 술을 나누어 주는 연극 ‘술꾼’
7.
3년간 120회
공연에 재미와 감동이 확인된 ‘술꾼’
8.
역동적인 움직임으로 1인 19역의 다양한 역할의 ‘술꾼’
신명나는 판으로 이 시대 아픔 치유해주는 <술꾼> 되기를
30여 년 간 연극동네를 취재하면서 잊혀 지지 않는 배우들이 있다.
지금은 고인이 된 김동훈과 추송웅, 그리고 현재 활동 중인 윤석화와 정규수
등이다. 이들의 공통점은 모노드라마로 관객을 매료시킨 ‘연기의 달인’이라는 것이다.
연극기자 초년병 시절에 명동의 카페 테아트르는 ‘환상의 무대’였다. 그곳에서
이오네스코의 <대머리 여기수>와 머레이 쉬스갈의 <타이피스트>를 보았을 때의 감회란 형언키 어려웠다.그리고 지금은 대가가 된 오태석의 창작극 <롤러 스케이트를 타는
오뚜기>를 김동훈 혼자서 연기하는 무대를 보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 1970년대 초반이었는데 그때까지 모노드라마를 본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1인다역의
모노드라마 묘미를 그때 처음 맛본 것이다.
배우 추송웅은 필자가 “20년간 총 출연료가 20만원”이란 기사를 쓰게 해줘 인연이 깊었는데, 가난의 수렁에서도
연극정신을 잃지 않던 그가 마침내 대박을 터뜨렸다. 1977년 여름에 삼일로 창고극장에서 공연한 모노드라마 <빠알간 피이터의 고백>에 관객이 장사진을 쳤던 광경이
지금도 눈에 선하다. 필자는 신문에 ‘한국연극에 신화탄생’이라고 대서특필했고, 실제로 480여 회 공연에 15만명
이상의 관객이 몰렸으니 당시로서는 기적 같은 일이 아닐 수 없었다.
1980년 각설이 타령을 모티브로 한 김시라 원작의 <품바>가 장안의 화제를 모았다. 정규수라는 신인이 거지 복장에 깡통
하나 들고 나와 한판 구성지게 놀아대며 세상을 풍자하는 모노드라마에 관객들은 배꼽을 쥐고 웃었다. 4천회를
넘긴 <품바> 선풍은 식지 않았다.
배우 윤석화가 90년 대 초반 임영웅 연출로 산울림소극장에서 공연한 <딸에게 보낸 편지>는 한 사람의 배우가 객석을 눈물바다로
만들게 하는 연기의 힘을 보여 주었다.
단홍 극단의 모노드라마 <술꾼>
공연에 거는 기대가 크다.
<술꾼>하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술꾼인 필자는 왠지 연민의 정이 묻어나는 우리 시대의 슬픈 자화상으로 다가온다. <술꾼> 줄거리를 보며 간난아이 때 영양실조로 고개조차 못 가누던 필자를 술 찌게미에 사카린을 타 먹였더니 살이
붙었다는 어머니의 얘기가 떠올라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흔히 술은 기뻐도 한잔, 슬퍼도 한잔이라고 한다. 우리네 희로애락에는 언제나 술이 따라 다녔다.
인생은 고해라지만 올 상반기는 세월호 사고로 모두가 아프고 슬펐다. 그러나 <술꾼>의 주인공처럼 이제 역경을 딛고 다시 일어서야 할
시점이다.
아무쪼록 단홍 극잔의 <술꾼>이
한이 많고 사연이 서린 우리들에게 희망을 주는 치유의 연극이 되기를 바란다. 또한 2010년대 또다시 모노드라마 선풍을 일으켜 주기를 기대한다.
희곡의 최송림, 연출의 유승희, 그리고 1인다역을 하는 배우 최성웅,김재훈 모두 한국 연극계의 중견들인 만큼
이번 공연에서 대박을 터트리기 바란다.
정중헌 (백민역사연극원 부원장,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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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단홍, 극단 연풍
합동공연 김재훈의 모노드라마 술꾼
하늘에는 술별(酒星)이 있고, 땅에는 술샘(酒泉)도 있어 주선(酒仙)이자 시성(詩聖)이라 일컫는 이태백(李太白)의 술시는 명시로 회자(膾炙)된다.
필자가 대학시절에 암송해 공짜 술을 자주 얻어먹었던 이태백의 술시를 지금도 좋아한다.
미남에다 재능과 끼를 고루 갖춘 영화배우 지망생인 한 남성이 청년시절에 상경(上京)해 같은 길을 걷는 한 여인과 사랑을 맺게 된다. 그러나 생활고로 여인은 소리 없이 사라진다. 향후 청년은 술집종업원이 되었다는 첫사랑 여인을 찾아 술집을 헤매다가 그 역시 술집종업원이 되고, 천신만고(千辛萬苦) 끝에 모은 돈으로 남성은 중년의 나이에 나이트클럽을 개장한다. 남성의 재능과 끼는 그곳에서 꽃을 피우는가 싶었지만, 미성년자 고용문제로 고발되어 폐업을 하기에 이르고, 남성은 절망감에 쌓여 인생을 포기할 작정으로 죽도록 음주를 한다. 그러나 <술꾼>의 목숨을 말술인들 어찌 빼앗을 수 있으랴? 술에서 깨어난 남성은 초심으로 돌아가, 간이이동주점 포장마차로 다시 장사를 시작해 길거리로 나선다. 바로 그 때 첫사랑의 여인에게서 전화가 걸려온다. 그리고 그동안 그 여인은 미국으로 이민을 갔었고, 남성과의 사이에서 생긴 아들이 성장을 하자, 다시 연락을 취한 것이다. 남성의 기쁜 모습과 희망에 찬 표정에서 연극은 마무리가 된다.
최성웅,김재훈의 재능과 끼를 고루 갖춘 술꾼으로
출연해 발군의 기량으로 일생일대의 명연을 펼쳐 관객의 호응과 갈채를 받는다.
기획 김동준 제작진의 열정과 노력이 하나가 되어, 극단
단홍(대표 유승희)과 극단 연풍 합동공연, 최송림 작, 유승희 연출의
<최성웅,김재훈의 모노드라마 술꾼>을
성공적인 공연으로 만들어 냈다.
박정기(朴精機)
/ 극작 • 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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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든버러 효과의 내실 다지기
지난 해 여름 첫 해외나들이를 나선 롱런 글로벌 연극 <술꾼>이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페스티벌’에서 <드링커(DRINKER)>로 국제적 찬사를 받고 돌아왔단다. 그 여세를 몰아 최성웅 배우가 대학로 모노드라마 전용극장을 열었다. 개관기념작은
당연히 <술꾼>으로서 에든버러 효과의 내실 다지기에
본격적으로 나서며 오픈 런을 선언한다.
그의 외로운 행진에 힘을 보태듯 ‘2대 술꾼’ 김재훈 연기자가 선후배간에 아름다운 선의의 불꽃 연기혈전(?)을
펼치며 번갈아 출연함으로써 무대 볼거리는 더욱 다양해지고 풍성해졌다.
그야 어쨌든 중국에 공자 맹자 노자가 있다면 한국엔 영자
순자 말자가 있다. 누가 과연 이 시대의 진정한 술꾼인가? 어쩌면
고달픈 하루 일을 끝내고 허름한 주막에서 한잔 술에 시름을 달래는 우리네 이웃 서민들이야말로 참다운 술꾼인지 모른다. 이 땅이 우리를 술 마시게 하는 한 술꾼은 전염병처럼 득실댈 것이다. 주가
인간을 창조했다면 인간도 주를 창조했다, 양주만세! 아무쪼록
극단 단홍과 극단연풍의 합동공연인 <술꾼>이 ‘을미문화사변’으로
어떻게, 얼마만큼 폭발할지는 극장을 찾는 관객들의 발길에 달렸다. 여러
가지로 동분서주하느라 땀 흘린 우리 연극계의 알짜배기 숨은 일꾼 김동준 기획실장을 비롯한 스태프 여러분들의 연극 사랑과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
○경향신문,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데뷔
○2003년 문화관광부가 선정한 <도라산 아리랑>을 비롯하여 <에케호모
(ECCE HOMO:이사람을보라)>,<조통수(祖國統一喇叭手)>,<버들피리>,<콜라병>,<색동 가죽신> 등의 통일연극 시리즈 와 뮤지컬 <백범 김구>,<스트리트 가이즈>, 악극 <명동 블루스>
外
○그밖에 <신의 아들>,<간사지>,<13월>,<지상에서의 마지막 사랑>,<하카리>,<돈>,<마구 간>,<레디고 인생>,<황혼의 블루스>,<레디고 인생>,<딘 별을찾아서>,<이비야>,<우리들 의 광시곡>,<늦둥이>,<열대야>,<아버지 의 가수>,<장돌뱅이>,<곡쟁이 여자(哭女)>를 포함하여 60여
편이 넘는 창작극을 무대에 올렸음.
최송림/극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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