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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르 연극(고전명작), [추천연령] 30대, [추천성별] 전체
공연일자 2012-03-15(목) ~ 2012-03-26(월)
공연장소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공연시간 매일 4시,7시30분
관람등급 만 17세 이상
출연자 장용철, 정선철, 이승철, 강선희 외 다수
티켓가격 20,000원
러닝타임 80분
제작 주최: 한국연극연출가협회, 한국공연예술센터 / 주관: 한국연극연출가협회 /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문의 02)766-0773
홈페이지 http://www.hanpac.or.kr
할인정보 대학생 15,000원 / 중고생 10,000원

예매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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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아시아연출가전‘헬로우, 유진오닐’

올해 2012년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지원금 선정작이자 대학로예술극장 2012 공동 기획작품으로 선정된 ‘아시아연출가 공연워크샵페스티벌’이 2012년 3월 15일부터 26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공연한다.

한국연극연출가협회와 대학로 공연예술센터의 공동주최작이며 한국연출가협회의 상반기 첫 행국제교류의 의미를 담은 행사인 아시아연출가전은 한, 중, 일 연출가들이 한국배우들을 통해 그들의 목소리를 관객과 소통하게 된다. 배우들은 이번 출품작을 위해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하였다.

‘헬로우, 유진오닐’이라는 제목으로 선보이는 세 작품은 브레히트의 작품들로 구성하였지만 브레히트의 작품 중에서 별로 선보이지 않은 작품들이기 때문에 아시아연출가전을 기다리는 관객들에게는 새롭고 신선한 작품으로 다가갈 것이다.

한국연출가협회 ‘아시아연출가 공연워크샵페스티발’의 방글라데시 연출가 공연 [느릎나무 밑의 욕망]은 3월 15일부터 17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열린다. 모하메드 아스라 필 연출이 가장 먼저 선보이는 [느릎나무 밑의 욕망]은 새로운 극적 템포와 재해석, 그리고 국내 배우들의 호흡을 최대한 살린 “실험적 유진오닐”로 관객들에게 새로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두 번째로 선보이는 작품은 중국 연출가 [셜리 시온]의 공연으로 [위대한 신, 브리운]을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열린다.

[위대한 신 브라운!]은“가면”이라는 도구가 인간과 인간 사이에 존재하는 벽과 거리감을 보여주는 중요한 매체로 사용되는데 이는 우리의 삶에도 보이지 않는“가면”은 존재하며 빠르게 변하는 사회에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가면”을 쓸 수밖에 없었던 극중 인물들의 고통을 관객과 합치시킴으로써 관객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려는 의도이다.

세 번째로 선보이는 작품은 국내 연출로써 극단 작은신화의 대표이기도 한 최용훈 연출의 「카리브해의 달」은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같은 장소인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공연한다.

세 작품 모두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공연하며 각 공연을 시작하는 첫날인 3월 15일, 20일, 24일은 오후 7시 30분 1회만 공연하고 16~17일, 21~22일, 25~26일은 오후 4시, 7시 30분으로 2회씩 공연한다.


[작품소개]

◉ 방글라데시 연출가 공연 - 느릎나무 밑의 욕망 (연출 모하메드 아스라 필)

지금 현대의 사람들은 유진 오닐이 쓴 ‘느릅나무 밑의 욕망’때와 다른 템포와 다른 리듬으로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의 권력, 재산, 그리고 성공에 대한 욕심 때문에 사람들은 하루하루 바쁘고 빠듯하게 살아간다. 한국에 왔을 때 내가 제일 먼저 배웠던 한국말은 “빨리빨리” 이었다. 그리고 나는 그 말의 뜻을 알고 나서 나 자신에게 물어봤다. “왜 사람들은 이렇게 빨리 살아가려고 할까?” “빨리 살기에는 사람들의 삶이 짧지 않은가?” 그래서 나는 배우들과 이 작품을 놓고 작업을 할 때 장소를 ‘카페’로 하였다. 카페라는 공간을 내 시점에서 바라볼 때 그곳은 사람들이 이렇게 바쁘고 서로 체이는 공간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현대의 빠른 템포와 리듬 속에서 벗어나 따뜻한 커피 한잔을 즐기는 여유적인 템포와 리듬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그리고 카페에 앉아서 커피 한잔을 즐기며 주위에 수많은 사람들의 수많은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는 곳이다. 카페는 사람들이 자신들이 평소에 못하던 말들을 서로에게 하는, 서로에게 자신의 마음을 열 수 있는 공간이다. 나는 다른 나라를 가고 다른 도시를 가도 그곳의 관광 명소나 책방, 교회나 종교적인 장소들을 가는 것 보다 카페를 가서 그 지역 사회와 그 지역의 사람들의 감정적인 ‘진동’을 온몸으로 느끼러 간다.

텍스트는 관객들에게 드라마틱한 장면들을 보여주려고 한다. 그러나 우리는 일상에서 볼 수 있는 일상생활의 모습들을 담화로 풀고자 한다. 그렇다고 텍스트에서의 드라마를 없애지는 않고, drama building through narrative style, 즉 담화 속에서 진행이 되는 드라마를 만들어내고자 했다. 그리고 이러한 의도를 가지고 무대화를 할 때 무대에서 보일 수 있는 거짓, 조명을 통해서 창조되는 분위기는 버리고 배우들만을 집중하여 그들의 창조성과 상상력, 그리고 즉흥을 통해 얻은 생각의 자유를 아주 간단하고 심플하고 단조하게 보이고자 한다.

이 카페를 통해서, 그리고 이 작품을 통해서 나 연출 혼자가 아닌 배우들과 같이 공동 작업을 한 ‘느릅나무 밑의 욕망’이 말하고자 했던 이야기들, 그리고 텍스트 안에서 이야기를 마저 못한 이야기들, 현대 사람들의 욕심과 탐욕, 그리고 우리의 이야기가 전달이 되었으면 좋겠다.

나는 작품을 만들 때는 한 방향으로만 향하지 않는다. 내가 생각하는 바로는 공연은 변화하는 모습들을 상징하는 것이다. 작품을 만드는 과정 안에서는 ‘연출가’, ‘배우’, ‘디자이너’, 그리고 ‘매니저’라는 위계 제도 조직은 필요치 않다.

난 ‘연출’이라는 단어를 믿지 않는다. ‘연출’이라는 단어는 지배나 통치라는 뜻을 뜻한다. 그리고 지배와 통치는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지 못한다. 연출은 연극의 방식 안에 위계 제도를 만든다. ‘연출’이라는 단어 보다는 ‘흥정’, 혹은 ‘협상’이라는 단어가 오히려 연극의 제작 안에서 창의적인 과정을 상징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 작품을 만든 게 아니라 이 작품을 같이 만든 사람들 중에 한 명이다.

◉ 중국연출가공연 - 위대한 신 브라운! (연출 셜리 시온)

유진 오닐은 <위대한 신 브라운>을 통해, 동양의 철학사상인 음양 상생의 변증관계로 서양 문명 속 인간과 신의 발전관계를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음양 상생의 전통 동방문화가 자생하는 동시에 근대 기독교가 번영 발전해 온 한국 서울,

이 도시에 살고 있는 여러분에게 <위대한 신 브라운>을 통해 우주와 자아에 대해 한번쯤 생각할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위대한 신 브라운>에는 “가면” 이라는 도구가 등장합니다.

“가면”은 인간과 인간 사이에 존재하는 벽과 거리감을 보여주는 중요한 매체로 사용됩니다.

그러나 우리의 삶에도 보이지 않는 “가면”은 존재합니다.

빠르게 변하는 사회에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가면”을 쓸 수밖에 없었던 극중 인물들의 고통을 여러분이 이해하고 공감하시리라 믿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무대를 통해 관객이 작품 속, 동방의 변증 사상, 신과 인간, 삶과 죽음, 흑과 백, 아름다움과 추악함이 음양의 상생처럼 구분되지 않는 다는 것을 여러분과 함께 공유할 수 있기를 기원해봅니다.

◉ 한국연출가공연-카리브해의 달 (연출 최용훈)

<카리브 해의 달>은 ‘글렌케언’이라는 부정기화물선을 공간적 배경으로 하는 <긴 귀항 항로>, <카디프를 향해 동쪽으로>와 함께 글렌케언 삼부작으로 불리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극적인 액션이나 플롯이 배제된 극입니다. 오닐 스스로 상업극의 전통과 관계를 끊은 작품이라고 말할 정도로 극은 별다른 사건 없이 끝납니다. 그저 다국적 선원들의 성격과 배안의 일상적이고 반복적인 분위기 그리고 술과 여자를 통한 순간의 일탈과 다시 찾아오는 현실과의 대면, 그리고 그 와중에 어렴풋이 보여지는 한 선원의 과거 등이 그려질 뿐입니다.

“아시아연출가전”이라는 워크숍 형태가 아니라면 관객과 만나기 힘든 작품이기에 이 작품을 선택했습니다. 유진 오닐의 예술적 발아기라 지칭되는 초기작을 감상해보시는 흥미로운 기회가 되시길 바랍니다.


[연출소개]


▣ 모하메드 아스라 필

모하메드 아스라필은 연극 연출가 이자 University of Dhaka에서

연극영화과 교수, 그리고 전 학과장이다.

그는 1999년에 Kolkata에 위치한 Rabindra Bharati University에서

인도와 방글라데시의 거리극으로 박사를 취득하고

많은 작업들과 워크샵들(즉흥연기 위주)을 진행하였다.

그는 해롤드 핀터의 The Birthday Party(2007),

사뮤엘 베켓의 Waiting for Godot(2003),

인도의 전통극인 Mrichchhakatika(1999),

인도의 극작가인 Bhasa가 쓴 전통극인 Urubhangam(1998),

소포클레스의 The King Oedipus(1997),

셰익스피어의 Romeo and Juliet(1996),

입센의 Doll's House를 재해석한 Putul Khela(1995) 외에

20여개의 다양한 극작과들과 그들이 쓴 다양한 작품들을 연출 하였다.

그리고 작년 6월에 진행된 '젊은 연극제'에도

브레히트의 'Measures Taken(2011)'으로 참가하였다.

그리고 또 그는 University of Dhaka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약 50편 정도의 학생들 작품들을 연출-감독 하였고

많은 국내외 연출가들이 작업하는 많은 장르의 작품들에서

배우활동을 하기도 하였다.


▣ 심력행

현재 : 북경아동예술극원 창작부 연출

대학교:中央戲劇學院導演系.중앙희극대학교 연출과(감독) 졸업

연출 작품:

《起手无悔》(기수무회)

《麥克白》(맥베스)、

《爆玉米花》(팝콘)、

《旅途》(여행)、

《夏夜》(여름밤)

《偽善者的奴隸》(위선자의 노예)、

《艾比王》(애비왕) 장면감독。

배우경력:

《艾比王》(애비왕) 艾比(애비)역,

《偽善者的奴隸》(위선자의 노예)布東(포동)역.

《父親》(아버지) 상위 역,

《死神與少女》(사신과소녀) 의사역. 등등


▣ 최용훈

연출가. 극단 작은신화 대표.

* 주요 작품

<매기의 추억> <동주앙> <남산공동연작: 세자매산장, 너의왼손, 냄비> <왕은 왕이다> <오늘,손님 오신다> <에이미> <가정식 백반 맛있게 먹는 법> <다우트> <코리아,환타지> <돐날> <김치국씨 환장하다> <황구도> <전쟁음?악!>외 다수

* 수상 내역

1994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수상 (문화체육부 장관)

1996 영희연극상 수상 (ITI 한국본부 회장)

1997 희서연극상, 기대되는 연극인상 수상

1998 세계연극제 서울,경기 공로표창 수상 (국무총리)

1998 한국연극협회 Best 5 작품상 수상 <김치국씨 환장하다>

1999 동아연극상 연출상, 작품상 수상 <김치국씨 환장하다>

2001 한국연극평론가협회 올해의 연극 Best 3 작품상 수상 <돐날>

2002 동아연극상 연출상 / 작품상 수상 <돐날>

2003 히서연극상 올해의 연극인상 수상

2008 시사저널 선정 차세대 리더 연극부문 1위

2010 김상열 연극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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