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러 나라의 민속악기와 민속음악으로 떠나는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음악여행



세계로 떠나는 악기여행









세계 여러 나라의 민속악기와 민속음악으로 떠나는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음악여행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봄직한 멜로디로 향수를 자극시키고, 정숙한 음악공연장의 틀을 벗어나, 듣고 보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세계 여러 나라의 민속악기를 직접체험 해볼 수 있는 공연이다. 무대에 함께 나와 연주자들과 함께 연주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오감만족 공연이다!







제작의도



자연에서 만들어진 악기로 자연의 소리를 표현함으로서 관객의 정서를 안정시키고, 친숙한 멜로디를 자연친화적인 악기로 연주하여 자연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인간의 마음을 표현하고 민속 악기를 통한 에코정신을 기리고자 기획 됨









연출의도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봄직한 멜로디로 향수를 자극시키고, 정숙한 음악공연장의 틀을 벗어나, 듣고 보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세계 여러 나라의 민속악기를 직접체험 해보고 무대에 함께 나와 연주자들과 함께 연주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음악을 통해 관객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연출됨









작품줄거리



세계 60여개 나라의 악기 100여점을 직접 보여주고, 그 악기를 통해 그 나라의 음악을 들려주는 월드뮤직콘서트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관람할 수 있는 음악회 로서 고대 문명의 왕 무덤에서 발굴된 악기, 자연에서 채취한 악기 등 수만년전 인류가 처음으로 악기를 만들어 사용하기 시작한 때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모습과 다양한 기능의 악기가 소개되며 또한 세계의 희귀한 악기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기 때문에 움직이는 음악박물관 이라고 불리는 공연이다.
또한 세계의 문화다원주의적인 입장에서 우리와 다른 시대, 다른 지역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환경과 생각을 읽고,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코스모폴리탄적인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계기를 부여하는 교육적, 인격적 효과가 높은 음악회이다.
음악회가 끝나면 관객들은 전 세계를 다녀온 것 같은 느낌이 들게 되고, 또한 우리가 다른 여러 나라의 민요를 의외로 많이 알고 있다는데 대해서도 놀라게 되며, 어린 자녀들의 손을 잡고 관람을 오신 부모님들은 아이들에겐 너무 유익하고 어른들에게는 너무 재미있는 최고의 음악회’라고 평가한다.









출연진 소개



김광수-성악,기타,우쿨렐레
세종대 음대 성악과 졸
인천시립 합창단 상임단원역임
월드뮤직앙상블 “다울”대표
다울뮤직아카데미 원장





이규태-민속악기 솔로
충남대 관현악과 졸
문화나눔 음악강사
노엘 오카리나 대표





김창선-아코디온,성악
배제대 성악과 졸
서원대 음악교육 대학원졸
문화나눔 음악강사
죠이뮤직스쿨 청주지사장





유가영-콘트라베이스
목원대 째즈과 졸
충청대 실용음악과 강사
주바라기 단원
개인플레이 단원





임희영-건반
목원대 작곡과졸
미래음악학원 원장





송영진-드럼
전주대 졸
죠이뮤직스쿨 원장
서해대 외 문화센타 출강
타악기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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