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라서 고마워요 이야~~~~ 공연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다시 하는군여!! 이번캐스팅 배우님들도 기대하겠습니다! 화이팅이여!!	뾰로롱	2018-03-19
	그대라서 고마워요 꺄~~기다렸습니다!!! 또 한번의 짙은 감동적인 무대 기대하겠습니다^^	김민희	2018-03-19
	그대라서 고마워요 꼭 보고 싶은 기대작!! 빨리 그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김재휘	2018-03-19
	그대라서 고마워요 완전기대작~!!  빨리보게해주세요 ♡	쭈니	2018-03-19
	그대라서 고마워요 또 한번의 깊은 울림을 볼 수 있어서 좋아요	김용범	2018-03-19
	그대라서 고마워요 이 연극을 또볼수있다니!!영광입니다!! 정말 강추합니다	김가영	2018-03-19
	룸넘버13 교육이 있어서 부산에서 오랫만에 서울나들이 서울 온김에 대학로  연극 하나쯤은 질러줘야지~~ 하는 마음에 선택한 룸넘버 13 기대이상으로 재미났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무대에 빠질수 있는 공연,  배우분들의 열정을 충분히 느낄수 있는 멋진 공연이었다 잘보고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담에 서울오면 또 보러 올께요 조지~~넘 멋있었어요^^	구은정	2018-03-15
	어떤 휴머니스트 드디어 <푸른숲> 공연 소식이 떴네요~~ 포스터가 넘나 이뻐요^^ 10년 이상 열혈 팬으로 이번 무대는 또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설레고 기대하는 마음 가득합니다! "푸른숲 공연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 " 연출님, 배우님들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새벽별	2018-01-24
	스릴러 연극 서툰살인 -대학로 호러를 좋아하는데 호러연극은 본적이 없는데 포스터만 봐도 기대가됩니다. 보고 싶네요!	엄동현	2018-01-03
	스프레이 불안.긴장.분노 등 일상적 스트레스 속에서 쉽사리 잠 못 드는 현대인의 생활을 불통, 강박, 도벽, 관심 등의 소재로 풀어낸 연극이다. 파티션에 의한 유동적인 공간 분할과  프로젝트 투사를 통한 원색적 시각 효과가 돋보이고, 전체 극 전개는 주인공인 709호 남자의 내레이션에 의해 이루어지는데, 이 또한 매우 실험적인 시도인 듯하다.	정영준	2017-12-31
	2017 마방진 스빠링_우연한 이웃 빈 방이 나온 공단 근처 하숙집에 외국인 노동자가 새로 세를 들어 하숙하면서 주인 가족과 세입자 사이와 등장인물들이 사회생활 중에 겪는, 한국 사회의 어두운 이면과 그 현실을 가감없이 보여준다. 사회 속 다양한 대인관계로 인한 감정과 상태, 그 속에서 드러나는 편견과 세태를 압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정영준	2017-12-31
	청소년 문화극장 <복덕방> 복더방 재밌습니다! 시간가는줄모르고 봤네요~	이보미	2017-12-28
	청소년 문화극장 <복덕방> 원작의 고증에 충실하여 일제 강점기 당시의 사회상과 시대적 분위기가 잘 드러나는 무대 연출과 배우들의 원작에 대한 친절한 설명이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영준	2017-12-11
	제5회 뉴플레이리그 Part 1-오늘, 당신이 죽었다 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연기가 돋보이는 추리 영화와 같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영준	2017-12-01
	치치코프 이벤트로 보았습니다. 배우들의 행위 예술를 통해 세태를 풍자한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정영준	2017-12-01
	치치코프 이벤트에 당첨되어 어머니와 둘이 다녀왔어요. 내용도 재미 있었고, 배우님들 열연이 인상깊었습니다!	윤정연	2017-11-29
	제5회 뉴플레이리그 Part 1-E.R 이 작품은 대학교 후배인 소년이 전설적 인물인 엠빠르 리베라(E.R)의 청년기를 다룬 연극을 만들기 위해 엠빠르 리베라 밑에서 2년 동안 연극에 대해 동문수학한 3명의 대학교 선배 상욱, 수용, 성민을 각각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화를 담아냈는데, 각 인물들 간의 고뇌와 갈등이 인상적이다.	정영준	2017-11-19
	제5회 뉴플레이리그 Part 1-안녕, 오리! 이 작품은 꿈과 현실 사이에서 방황하는, 혹은 꿈이 아닌 현실에 순응할 수밖에 없는 이 시대 사람들의 일그러진 군상을 오리라는 대상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오리를 두고 고뇌하면서 살아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담고 있다.	정영준	2017-11-15
	제5회 뉴플레이리그 Part 1-안녕, 오리! 꿈을 좇는 젊은 세대와 기성세대 사이에서의 사상적인 갈등. 누구나 매달고 있는 오리가 하나의 burden이 되어 평생 자신을 억누르고 있기도 하고.. 그것을 실현해 냄으로써 그 짐으로부터 탈출하기도 하며.. 우리 일상의 단면의 근원적인 갈등을 그린 작품. 참신한 아이디어. 특히 거지로 나온자의 절규와 어린 여자아이의 연기는 좋았다.	김미숙	2017-11-12
	비평가 한 예술가와 비평가와의 첨예한 의견 대립. 두 입장에서의 반론 모두 어느 하나 틀렸다고 말할수 없는 당위성. 서로에게 있어 비판적인것 같으면서도 공존할수밖에 없는 공감성.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작품이었다	김미숙	2017-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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