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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평&관람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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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심원들 (원작_12인의 성난 사람들) 기대안하고 봤는데 너무 재밌는디요..? | 뽕닢 | 2019-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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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심원들 (원작_12인의 성난 사람들) 커리어우먼역 배우분 발성 목소리톤 대박입니다!!! 몰입감도 장난아니였구요ㅎㅎ 연기력이나 대사전달력 뭐하나 부족한부분이 없는 연기였고 덕분에 좋은 작품 감상했습니다 앞으로 있을 공연도 화이팅하세요!!^^ | 블랙앤데커 | 2019-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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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심원들 (원작_12인의 성난 사람들)
방송인역을맡은배우의 능청스런연기 짱이었습니다 배심원내용도 감동이었구요 대단해요~~~ |
별쪼가리 | 2019-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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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심원들 (원작_12인의 성난 사람들) 오늘 연극 너무재밌었어요~! 다들 너무 연기도 잘 하시고 내용도 쉽게 이해되는 내용이라서 재미있게 본 것 같아요~!! 내일까지 연극 하시던데 내일까지 수고하세요~~오늘 너무 잘 봤습니다~~^ ^ | 이언지 | 2019-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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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심원들 (원작_12인의 성난 사람들)
노을 소극장 "배심원들" 너무 재밌게봤어요~^^ 편견과 군중심리와 무관할수 없는 우리들에대해 생각해보게하는 연극이다~~게다가 배우들의 맛깔스런 연기는 지루할새없이 웃게만들어서 정말 오랫만에 연극의 향기에 젖어들게했다~~^^ |
정숙 | 2019-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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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심원들 (원작_12인의 성난 사람들)
노을소극장 배심원들! 이제껏 본 연극 중 손가락에 꼽을 만큼 재밌음. 공연 기간이 좀 더 길면 주위에 알려서 같이 봤으면 좋겠는데~ 공연 기간이 넘 짧아요~ㅠㅠ |
량아 | 2019-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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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2호선 세입자> 유쾌하고 가슴 따뜻한 공연! 좋은 공연 잘 봤습니다 :) | 박수진 | 2019-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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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미스터리스릴러전 연출이 색달라서 좋았어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윤정연 | 2019-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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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SF연극제
리히터. 탄탄한 시나리오. 지금도 귓가에 울리는 리히터~~ 리히터~~ 배우들의 목소리때문에 뮤지컬을 택한것일까. 연극으로 만들어졌으면 더 좋지않았을까. 시나리오에 비해 잦은 실수들이 아쉬웠습니다. |
coiic | 201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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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홉, 여자를 읽다. 이벤트 당첨되서 친구랑 보고왔어요. 생각보다 가볍고 즐겁게 볼 수 있었습니다. | 윤정연 | 2019-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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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푸른봄 와~ 기다렸던 휘파람 차기작이네요^^ 앞에 약속을 봤었는데 그때봤던 배우님들이 또 나오셔서 너무 좋아요~ 너무기대되고 꼭 보러가겟습니다! | 유하정 | 2019-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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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국희이야기 2차때 보고 엄마랑 보고 싶어서 손잡고 공연을 보았습니다. 퇴폐이발소 욕이 나오지만 그안에 물들어 있는 정서가 옛스럽고 서정적이라 어르신들이 봐도 좋아하실거같아서 함께 갔습니다.저 자매는 너무 이쁘고 불쌍하다시며 눈무를 흘리시더군요.덕분에 엄마랑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좋은 시간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2차때와는 또 다른 분위기라 다른 공연을 본거같아 좋았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국희이야기 화이팅!!! | 엄마사랑해 | 2019-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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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불완전한 영혼을 탐구한 동서양 작가전(입체공연) 소설을 연극으로 만나볼 수 있다니 기대됩니다 | 제리제리 | 201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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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시장 페스티벌
「바람과 함께 사라진 작은 소녀들」을 관람하였습니다. 현재 담론화되고 있는 페미니즘 이슈를 다루기 위해 소설 속 인물들이 쓰인 것 같았습니다. 문제를 던지고 시간이 해결해준다는 전개는 불만족스럽습니다. 하지만 대학로에서 이런 문제를 직설적으로 말할 수 있는 극이 올라왔다는 자체만으로도 의미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간중간 나오는 활동적인 연출은 호불호가 갈릴 것 같았지만 조명 사용은 참신하고 좋았습니다. 두 배우님의 대사 전달력과 연기력이 아쉬운 면도 있었지만 이입을 아예 하지 못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
장혜경 | 2019-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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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지화자 기대됩니다. 꼭 보러갈께요 | 아이린 | 2018-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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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지화자 기대됩니다. 꼭 보러갈께요 | 아이린 | 2018-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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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내
웃픈 이야기, 웃을 수도 울 수도 없었던 이야기. 삶에 대한 모든 의문이 정리되는 이야기. 더 이상 삶을 의심하거나 답없는 담론은 꺼져라. 선댁하여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인간은 없다. 삶은 살아내는 것이다. 의심없이 주어진 삶을 살아내는 여인들이 여기있다. 목표따윈 없어도 좋다.지금 어찌할 바를 모르는가? 그곳으로가라 머리 시원한 답을 갖고 돌아올 것이다. 배우들도 끝날 즈음엔 삶의 에너지가 가득찰듯.. |
김종태 | 2018-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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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내
평일 늦은저녁 공연이나 90분이 어찌 지났는지~~^^ 히빠리골목 여인들이 안쓰럽구, 배우들의 미친연기에 입을 다물지 못한채 막이 내렸다. 마지막 엔딩엔 가슴 뭉클함. 두역할은 더블캐스트라하니 또다른 연기달인들도 접하고 싶다. |
주미향 | 2018-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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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내
남다른 감성을 깨워내는 권 혁우의 연출의 힘에 각자 개성있는 배우들의 연기력이 더해진 공연 이었습니다. 나이들어 뒤로 나앉은 여자들 여전히 질기게 삶을 잡고 있군요. 더 이상 좋은 '고린내'는 나오지 않을 듯 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
2018-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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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내
아마추어 연극인인 나에게 연극'고린내'는 하나의 충격이었다. 탄탄한 연출과 프로 배우들의 꽉 찬 연기가 나를 압도하였다. 밤거리 여자들의 생활이라는 걸 알고는 갔지만, 막상 극을 보니 씁쓸한 웃음과 함께 한숨과 눈물이 나왔다. 나는 저런 삶 속에 있지않다는 비겁한 안도감과 동시에 그 사람들에 대한 연민의 마음에 가슴이 아렸다.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좋은 연극이었다. |
하림 | 2018-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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