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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평&관람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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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없는연극
연극은 예술적(지루한)이거나 명랑(오버스러운)한것 중 하나라 생각했던 협소한 선입견을 단번에 깨어준 작품이었습니다. 안정적이고 열정이 느껴지는 배우들의 연기와 녹아드는 선곡, 기묘한듯 유쾌한 웃음코드, 프랑스영화를 보는듯한 몽환적인 분위기 모두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전반적인 극의 내용과는 상관없이 이상하리만치 마음이 편안하고 따뜻해지는 작품이었습니다. 다음작품도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좋은작품 감사드립니다 ! |
Hee | 2020-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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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읍내
매진안내!!!!! 예약 전 꼭! 확인하세요~ 우리읍내 공연은 전 좌석 매진되었습니다. 온라인 적용이 아직 안 된 상태라 예매가 가능하나 21일 이후 예매자는 예약이 안된다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죄송합니다. 문의 극단노을 010-9050-6187 |
박새롬 | 2020-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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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2호선 세입자>
진짜 너무 재밌게 봤어요! 친구랑 같이 봤는데 친구도 너무 재밌다고 하고 덕분에 너무 즐겁고 특별한 하루였어요!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고 여운도 남고 ! 정말 멋진 무대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또보러가고싶어용 최고!? |
최유현 | 2020-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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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 여보세요!
B급의 대중화를 위해 극단을 만드셨다고 했는데, 정말 연극의 곳곳에 B급 구성이 돋보이게끔 설정해놔서 피식피식 웃고, 빵 터지기도 하면서 봤습니다. 코로나때문에 관객이 많이 없어 아쉬웠지만, 극 중 대사 "단 한명의 관객이라도 공연은 진행된다"는 말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잘 되길 바랍니다! |
경 | 2020-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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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제3회 소설시장 보완물 이벤트에 당첨돼서 친구랑 다녀왔습니다. 기대보다 짜임새가 좋아 보는동안 지루함 없이 즐겁게 잘 봤습니다.! | 윤정연 | 2020-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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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플랫폼`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뮤지컬~ 첫공이라 실제 주인공도 참석을 하셨더라구요. 웃음, 눈물, 감동이 있는 뮤지컬이었습니다. 꼬마 금동이도 너무 귀여웠구요. 가족에 대한 생각, 삶에 대한 생각, 나란 존재에 대한 생각을 불어넣어주는 공연이라 요즘처럼 공허하고 생각을 하기에 어려운 바쁜 일상에 생각 거리가 되어주는 공연 아닐까 싶습니다. |
김효진 | 2020-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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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제3회 소설시장
<2020 제3회 소설시장 페스티벌_트기> 생방송 토론회의 형식을 빌려 각 인물을 집요하면서도 적나라하게 잘 보여주었다. 중간광고가 극의 유쾌함과 기발함을 더한 점이 인상적이었다. 이 때의 책생 배치도 훌륭하다. 모든 배우님들의 연기가 훌륭했다. |
김도원 | 2020-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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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회 단단페스티벌> 오늘 '달로 가요' 보러 가요. 사전 정보 없이 보는 게 가장 재미있어 아무 것도 모르고 갑니다. 그냥 즐겁게든, 슬프게든 제대로 감상하고 싶어요~ (평점은 아직 보지를 못 했지만 일단 5점 드립니다.) | 장한탁 | 2019-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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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리플레이 정말 재밌게 잘봤습니다. 사실 연애극은 대학로에 넘쳐나서 식상할수 있는데.. 다른 어떤 연애극 보다 짜임새, 연기 모두 훌륭했습니다.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였고 시종일관 훈훈하게 잘 감상한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 온정의 | 2019-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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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이야기
우연히 포스터보고 들렀는데 숨넘어갔어요 배우들 완전 훌륭해요!!!!!!!!!!!!!!!! |
2019-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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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이야기
금요일 공연 좋았습니다 뭔지는 잘 모르겠는데 감동이었습니다 |
2019-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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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이야기 | 2019-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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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이야기
이런극 완전짱이죠. 미친극!!!땀범벅 배우 |
2019-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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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이야기 | 2019-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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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이야기
강렬한 인간의 소통의 대한 연극 짧게 느껴져보니 한시간 10분정도 두명의배우가 혼신을 다해줘서 너무 감사한 연극 |
2019-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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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이야기 | 2019-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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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이야기 한기간 짧지만 충분히 인간이 무엇을 원하는지? 그리고 왜 무대에 서는지 이해할 수 있는 작품이었습니디. 올비 작품을 여러번 보았지만 이번 작품은 부조리한 양식이 있어 더 와 닿았던 것 같습니다. 조금 짧은 기간이라 다시 보고 싶어도 시간이 없네요 | 2019-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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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이야기 | 2019-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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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2호선 세입자> 엄마가 늦둥이 키우느라 여기저기 놀러다니지 못해서 엄마한테 제대로 된 연극도 보고 좀 놀다오라고 2호선 세입자 표를 드렸는데, 엄마가 너무 만족해하시더라고요!! 게다가 그 날은 비가와서 배우분들이 사인회까지 해주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2호선 세입자라는 연극 제목에 걸맞는 퀴즈도 내고 사은품까지 많이 준다고 하더라고요ㅎ. 저희 엄마도 미술관 티켓을 ?아왔어요! 배우 분들 다 연기도 잘하시고 재밌고 유쾌하다네요ㅎㅎ 제가 봐도 2호선 세입자들은 내용이 창의적이고 요즘 시대에 적절한 내용일 것 같아요/ 저도 한 번 보러가야겠어요♥♥ | 윤선영 | 2019-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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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오버 : 게임의 시작
기대없이 추천 받아서 보고왔는데 배우들 연기 너무 열정적으로 잘하고 저렴하게 잘 보고 왔어요. 땀 흘리며 열심히 무대에서 연기하시는 모습이 멋졌습니다. 내용도 재미있었구요. ^^ 적당한 긴장감도 좋았어요. ^^ |
김혜경 | 2019-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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