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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평&관람후기

작품 기대편/관람후기 글쓴이 등록일 평점
블랙코메디 어제 공연 봤어요!첫공임에도 배우들 열연이 돋보였어요.

무대 위 배우들의 땀방울은 관객을 감동시키는 큰 힘임을 새삼 깨달은

좋은 공연이었습니다.
유성희 2021-10-01 별점5점
블랙코메디 피터쉐퍼에 에쿠우스를 너무 잘 봐서 이작품도 너무너무 기대가 됩니다. 이번주에 예매해서 보려구합니다. 완전기대기대!! 이지석 2021-10-01 별점5점
블랙코메디 블랙코메디가 장르인 줄 알았더니 공연제목이라서 신기했어요.

기대돼요. 공연 파이팅입니다!

다음주에 보러갈게요 :)
유희연 2021-10-01 별점5점
블랙코메디 코로나 시대에 우울했는데 블랙코미디 보고 힐링?어요 지수 2021-10-01 별점5점
블랙코메디 우와. 기대되네요 ~ 이승빈 2021-10-01 별점5점
블랙코메디 대학로극장 공연을 몇편 봤는데 이번 블랙코미디도 정말 기대되네요!

예전에 본적이 있는공연인데 암전이 뒤바뀌는 상황이라 정말 참신했거든요 상황이 재밌어서 재밌게봤던 기억이 있어요

이번에도 기대하겠습니다!
이재성 2021-10-01 별점5점
블랙코메디 팜플랫 보니 기대되네요! 다들 화이팅 입니다! 박소연 2021-10-01 별점5점
블랙코메디 평소 피터셰퍼 작품을 좋아하는데요. 대학로에서 공연한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기대되서 보러가보려구요. 

제가 기대한 것 만큼 잘 나왔으면 좋겠네요 ㅎㅎ
서현진 2021-10-01 별점5점
블랙코메디 극단 대학로극장의 인형의집을 너무 재밌게 봐서 이번 공연도 기대됩니다~ 곽민지 2021-10-01 별점5점
블랙코메디 에쿠우스로 유명한 피터셰퍼의 다른 작품이네요.

극단 대학로 극장 서울연극제때 노인과여자를 위한 나라는 없다보고

관심이 갔었는데 이번 작품 시놉만 봐도 벌써 웃길거 같아요.

주말에 보러갈 예정인데 기대되네요!!
박치형 2021-10-01 별점5점
연극 <마지막 포옹> 주인공이 너무 번역극 티를 내며 연기하는데 ㅜㅜ 안타까움.. 좀 자연스럽게 할 수도 있지않을까? 거기에 도무지  연기 목적이 안보임..한마디로 캐릭터의 결이 상식적이지가 않음. 무대는 너무 이쁨. 룩크 너무 좋음. 솔직히 혼자 캐리했다고 봄. 김유리 2021-07-18 별점3점
연극 <마지막 포옹> 세명의 사형수들이  가지고 있는 각기 다른 개성들이 멋져보이고 훌륭했어요^^ 금요일이었는데도 코로나 때문에 좋은 작품에 관객이 그리 많지않아  안타깝네요. 룩크역 배우님의 자연스러운 연기가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배우님 지인 따라온건데 사진도 같이 찍고 너무 큰 추억을 주셨네요. 좋은 감사합니다^^ 이슬이 2021-07-17 별점5점
연극 <마지막 포옹> 극장에  들어와 무대 위 감옥을 보는 순간, 지금 그냥 이렇게 평범하게 사는 것도 복이구나..싶었습니다. 짐승같은 남자들..그들의 공통점은 너무나 불우했던 어린시절..아이들에게 더 따스한 온정을 전해줘야할 것 같습니다. 임은희 2021-07-15 별점5점
제 2회 여주인공 페스티벌 1회 여주인공 페스티벌을 봤었는데 아주 좋았거든요? 2년만에 다시 시작된 여주인공페스티벌. 좋은 작품들이 많아서 기대되요.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손경아 2021-07-15 별점5점
연극 <마지막 포옹> 소리가 아쉽네요. 주인공인 제스역의 배우가 힘을 좀 빼고 연기했으면 좋겠습니다. 두 죄수 사이에서 많이 튀는 거 같아요. 그리고 음향기술에도 뭔가 문제가 있던데 다들 집중했으면 좋겠습니다. 샤방이 2021-07-15 별점3점
연극 <마지막 포옹> 네 명의 사형수들의 각기 다른 캐릭터 참 좋았습니다. 물론 배우님들 다 잘하셨지만  룩크역에 김주희 배우님 연기가 참 인상적입니다.  창X 였던 어머니를 설명하는 장면 너무 리얼해서 소름이 ㅎㄷㄷ 박재식 2021-07-14 별점5점
연극 <마지막 포옹> 한가지 흥미로운 것은 연출적 의도인지 배우 본인의 역할 창조인지는 내 절대 알 길이 없으나 루크역은 기존 원작의 다소 유약한 캐릭터에서 반건달 마초로 탈바꿈 했음에도 전혀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았다는 점이다. 오히려 이런 변화가 자칫 진부해질 수 있는 작품의 흐름 자체를 바꿔놓았다고 생각한다. 이를 연기하는 김주희 배우의 카리스마가 심히 대단하다. 물론 다른 사형수들도 각자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했다고 생각하지만 취향적으로 루크에게 크게 끌렸다. 다음 대사, 다음 연기가 기대될 정도. 멋진 작품과 멋진 배우를 목도했을 때의 이 희열. 아는 사람만 알겠지. ^^ 오용택 2021-07-14 별점4점
연극 <마지막 포옹> ㅈㄷㄷㅈㄷ ㄷㅈㄷㅈ 2021-07-14 별점4점
대나무 꽃 친구들에게 추천 받아서 보러 갑니다! 너무너무 기대 되네요ㅎㅎ 이윤정 2021-05-18 별점5점
공공공공 짐승인지 사람인지 구별이 안가는 세상 김민지 2021-05-08 별점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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