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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평&관람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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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AG
http://blog.naver.com/crowley79/140157580323 가방은 그사람의 솔직함을 나타낸다. 내가방은 크기만큼 무언가를 채워서 가지고 다니는 내모습이 욕심과 만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김덕규 | 2012-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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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소녀 어렵지도 자극적이지도 않는 자연스럽고 친근하게 풀어가는 극의 흐름과 어울리는 캐스팅으로 극인지 현실인지 분간이안되는 실감나는 외모? 와ㅎ 절제되고 편안한 연기에서 탄탄한 내공이 엿보였으며 맛깔난 연기맛에 푹빠진 시간였다 | 신연순 | 2012-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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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THE LIFE)
1950년대 전,후의 가장 아팠던 한국사역사속에 실존인물의 재조명이라는 암울하고 어두운 소재를 음악과 조명 그리고 분장과 의상 ,, 안무까지 자칫 무겁게 가라앉을 극적흐름에 무브먼트 당당의 색깔로 간결하고도 경쾌하게 마무리를 지어주는듯하다 |
신연순 | 2012-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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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AG 이제는 남자들도 모두하나씩은 가지고 다니는 가방이라는 존재~그안에 들어있는 개개인의 사적인 물건들~그리고 각자다른방식의 삶~가방이라는 존재를통해 왠지 답답하게 살고 있는 우리들의 삶의 모습을 돌아보게 만들어주는 좋은공연~ | 신태진 | 2012-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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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팔이 용팔이라는 흔치않은 이름을 가진 한남자의 이야기를 크고작은 8개의 에피소드를 통해 한남자의 추상적인 이미지를 관객의 입장에서 그려보면서 과연 나를 알았었고 알고있고 앞으로알게될 사람들에게 나란 사람은 어찌기억되고 각인될지 생각하게 만들어주는공연~ | 신태진 | 2012-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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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베토벤 남성관객들에게는 여성들이 모여 어떤수다를 떠는지~여성관객들에게는 씽크로율 200%를 보여주는 거침없는 그녀들의 입담~비오는날보면 더욱더 느낌이 다를수있는공연~살짝 아쉬운 마무리~하지만 그녀들의 수다를 몰래훔쳐본듯한 느낌 즐겁다~ | 신태진 | 2012-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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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먹고 쑥먹고 조금어려울수도 지루할수도 있지만 배우분들의 활기찬 시각적인 즐거움을 만끽할수 있는공연~우리의 단군신화를 이리도 색다르게 해석할수 있는 연출가님에게 박수를~ | 신태진 | 2012-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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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의 봄 연극무대속에 또다른 연극무대를 보는 재미~한편의공연이 만들어지고 무대에 오르는과정을 알아가는재미~역사의 소용돌이속에서 살아남은자와 명예롭게 죽은자~과연어떤삶이 정답일지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만들어주는 너무도 멋진공연~ | 신태진 | 2012-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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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소녀 달달한제목과는 달리 현대인들의 자본에대한 열망과 소통의 단절을 여실히보여준작품~배우분들의 멋진연기앙상블에 눈물샘을 쏙빼놓는 스토리~피는물보다 진하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느끼게해준 멋진작품~ | 신태진 | 2012-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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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THE LIFE) 이공연은 나라를 위해 자신의 신념을 위해 죽어간 사람들에 대한 진혼곡~일반적 공연형식을 과감하게 벗어나 자신들의 색을 확실히 보여준극단~파격적인연출~그로데스크한분장과 음악등~새로운시도 참신했던공연~ | 신태진 | 2012-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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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THE LIFE) 잘 알려지지 않았던, 혹은 역사속에서만 일부 알려졌던 투사의 삶을 재조명한다는 큰 뜻이 수많은 배우와 극적인 무대효과, 음향 등으로 잘 표현되었던 극이다. 군무와 조명, 배우 개개인의 대사들이 좋은 호흡을 이루었다. | 최나현 | 201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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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소녀 시대상이나 극중 배경을 제외하고서라도, 가족의 이야기를 자극적이지 않고도 감동적으로 그려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작품이다.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사실적인 무대소품과 배우들의 찰진 호흡이 보는 내내 재미를 주었다. | 최나현 | 201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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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AG
우리가 가진 가방이라는 매게체를 통해서 현대인의 생활과 잃어버린 무엇, 가지고 있는 무엇, 채워진 무엇 채워야 할 무엇들을 이야기 한 듯 싶다. 조용필의노래처럼 ,어제 우리가 잃은 것은 무엇이고 찾은 것은 무엇일까? |
김현수 | 2012-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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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AG 보는 내내 제 가방을 꽉 끌어안고 있었습니다. 극 사이의 군무라든가, 의자로 동선을 넓게 활용한 부분, 지하철이나 미용실과 같은 일상적인 공간들, 그리고 '뭘 잃어버렸는지 모르겠다'던 아주머니의 대사까지. 무엇보다도 조명, 최고였어요 :) 좋은 공연 감사합니다. | 최나현 | 2012-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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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꽃 지면 송화 날리고 작년에 못봐서 영 아쉬웠네요. 오늘 보러 갑니다! | 임밀 |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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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편지
일요일날 아이들과 지인들과 같이 공연을 봤습니다. 표현하지 않은 사랑에 대해서 생각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가족들에게 사랑한다는 표현, 감사하다는 표현을 해야지 생각합니다. 얼마나 오래 갈지는 모르겠지만 ㅠ.ㅠ |
김공선 | 2012-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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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미라클 와우 ~소문으로만 듣던 미라클 ^^ 기대됩니다 ! | 양운영 | 2012-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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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미라클 대학로 스테시 셀러로 소문난 공연이라니! + _+ 완전 기대기대 + _+ | 이승준 | 2011-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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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기대가큽니다.. | 김종훈 | 2011-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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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니까 게르니까 친구한테 추천받았는데~ 곧 보러갑니다~~~ | 박승애 | 2011-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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