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게임 Jeux de scene 연출가와 배우가 무대위에서 힘겨루기를 하면 누가 이길까? 강렬한 포스터와 매력적인 문구가 끌리게 만드는 작품인 것 같습니다. 둘의 피튀길 것만 같은(?) 대결이 얼마만큼 재미있게 펼쳐질지 기대됩니다. 누가 이기시든 화이팅~!!	신의주	2014-01-28
	안아줘 재식이 짝사랑하는 친구의 누나 수연과 재식이 형처럼 따르는 영진과의 관계를 알고 나서 수연과 재식과의 관계를 2번 반복하는 복선 영진을 죽어라 사랑하는 보슬과의 4명의 관계를 흥미롭고 현실감있게 잘그려냈고 무대세트를 잘 활용하였어요	최기수	2014-01-23
	연극 바보들 블로그에 자세한 후기 올렸습니다. http://blog.naver.com/seyun8/40203474416	최서윤	2013-12-28
	음악극 에릭사티 초연보다 이해하기 쉬워졌고, 극중 극인 '파라드' 장면은 새로운 재미를 줍니다. 무엇보다 공연 내내 흐르는 에릭사티의 음악은 무척 아름답고 사티의 고집이 느껴집니다. "낡은 시대에 너무 일찍 온 예술가" 사티가 참 매력적이에요.	김은화	2013-11-28
	러브스토리 유쾌함과 사랑이란 무엇인가 하는 걸 느끼게 해주는 연극이었습니다. 배우들의 연기력과 무대두 너무 좋았구요. 오랜만에 좋은 연극 본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숭희	2013-11-05
	연극 <연애의 조건> 여고생과의 20대총각의 결혼이라는 색다른 소재로 갈등과 사랑이야기를 재미있게 전개해 나갔고 여고생 남자 선배의 특이한 캐릭터가 특히 맘에 들었어요  축제에서 보여준 쇼도 좋았고 무대를 매우 잘 활용해 여러장면을 잘 보여주었어요	최기수	2013-10-18
	만화방 미숙이 저는9월6일금요일공연을보았습니다 조여사 역할을 맡은 여배우분,젊은 여자 배우분이셨는데 노역을 맡아 연기를 아주 잘 해주셨어요~  최고~! 친구,연인, 직장동료,가족.. 모두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좋은 연극이었습니다~	원새봄	2013-09-09
	연극 [ 어우갑 ] 앵콜공연 너무 재미있게 ？어요~진상남 ㅋㅋㅋㅋㅋ	유진호	2013-08-30
	보이체크 상업적이지 않은 19세기 독일 극작가의 작품을 연극으로 올린 다소 난해한 혹은 처음 연극을 보는 이에게는 어려운 연극이었습니다.연극이 주는 메세지는 난해 했지만 시대를 초월하는 문제 의식이 담겨 있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최재영	2013-08-20
	18,청춘잔혹사 소극장에서뮤지컬을하려니까장소도너무좁은느낌도조금있었고천장도낮다보니까큰동작을할때마다불안불안했다..그리고창작의한계에있어서너무유치한감도있었고.생각보다너무아쉽고기대에약간아쉬운공연이었던것같다.	이혜리	2013-08-08
	연극 삼봉이발소 우리는 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정말 뻔한 한 마디이지만 그것을 깨닫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닌 것 같네요 ^^	김승훈	2013-08-07
	왕은 죽어가다 간혹 부조리극이라는 장르를 보러가나 왜 부조리인지를 모르게 되는 경우가 있다. '죽음' 이라는 것은 누구나 겪어야하고 누구나 두려워하는것일테니 이 공연을 보면서 부조리는 어려워하는 느낌은 안들게 되는것 같다. 유쾌하고 우울하며 행복한 85분이었다	강주리	2013-07-24
	그놈을 잡아라 그놈을 잡아라 6차 앵콜 공연을 보았습니다. 예전에 친구가 관람 후에 꼭 보라고 적극 추천했었는데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멋진 공연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승훈	2013-07-13
	아버지와 살면 너무 좋은 극이였어요! 마음이 아프고, 감동적이고, 가슴이 찡하고.. 그 날의 아픔들을 우리는 쉬이 잊어서 않되겠죠. 관람후에 연출가님과 배우분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는 것을 참여하지 못하고 나와 아쉽습니다 ㅠㅠ 하지만 너무너무 좋은 작품! 최고!	김혜원	2013-06-28
	파인 땡큐 앤드 유 달나라동백꽃 이름만으로도 충분히 기대됩니다! 보러갈께요^^	엄선호	2013-06-05
	연극 삼봉이발소 무겁지 않고  웃고 나올 수 있는 연극의 느낌을 충분히 살린데다~ 배우들의 능청스런 연기에 즐겁게 보고왔어요~	이숭희	2013-06-04
	우리 아버지 오랜만에 좋은 연극 본 거 같습니다. 감동과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일깨워주는 연극인거 같네요 모든 배우들의 연기가 대단했구요. 그 연기에 빠져 연극에 몰입하도록 하네요 평점 5점도 부족한 연극이에요 잘 봤습니다.	이숭희	2013-06-02
	모노드라마 <행복배달부, 우수씨> 5월 24일 공연을 보았습니다. 오주환 배우님의 명품 연기와 실제 이야기에서 비롯되는 뭉클한 감동에 한 눈 팔 수 없던 최고의 공연이었습니다.	김승훈	2013-05-25
	연극 러브액츄얼리-첫번째 사연 정말 배꼽빠지게 웃었던 공연이었고 관람평을 한 줄로 쓴다면, "리얼하게 웃긴 연극, 관계가 변하나 사람이 변하나 궁금해진다..." 랄까요 ^^	김승훈	2013-05-20
	어쿠스틱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 여운이 많이 남아서, 두 번째 관람하고 왔습니다. 처음엔 부모님과, 다음에는 소중한 사람과, 정말 좋은 공연입니다. 다음번에는 혼자 가 보려구요..	정나리	201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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