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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평&관람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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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배우는 관객과 소통하면서 작품을 분석하고 관객은 배우들에 답답한 모습에 자기생각을 배우에게 전달하고~~~관객이 원하는 해피엔딩! 오랜만에 신선한 연극~~~좋았어요! |
이나검 | 2016-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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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제
과거를 딛느냐 회기적이냐 잊느냐는 선택이겠죠.. 하지만 반성을 안한다면 어떤 선택이든 떳떳하진 못할것 같습니다. 내 이야기, 내 주변의 이야기 ... 그래서 정말 시리게 아프긴하더군요. 음악이 아름다운 연극이었습니다. |
강주리 | 2016-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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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냐 아저씨 첫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감찰관이 온다는 부분부터 시작해서 "많이 건너뛰었구나!!" 했는데, 그 전 이야기도 다 대화중에 나오네요. 러시아 이름이 워낙 어려웠는데 여기서는 바냐와 소냐를 제외하고선 다들 직업이나 별명(와플)등으로 불러주는 센스는 좋았습니다. | 이용현 | 2016-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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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파는 상점 사고로 세상을 떠난 소방대원 이었던 아빠의 남을 위하여 살아가는 희생정신을 본받아, 손님의 어려운 일을 해결해 주기 위해 자신의 시간을 파는 인터넷 카페를 운영하는 여고생 온조의 얘기이다. 평범한 스토리를 1인 다역의 캐릭터로 네명의 배우들이 잘 보여주었다 | 이동길 | 2016-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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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앓이 진짜 황석영의 소나기를 잘 표현했군요. 어릴때 읽었던 소설의 공간으로 제가 들어간 느낌이었습니다. 또한 소나기의 뒷이야기까지... 지금 우리 부모님들 세대에 간직한 아련한 첫사랑의 추억들을 정말 잘 표현했습니다. | 이용현 | 2015-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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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다
12월 9일(수) 공연 보고 왔습니다! 원래 연극을 좋아하지만 그동안 본 연극 중에서도 손에 꼽을 만한 연극이었어요~ 함께 간 친구가 정말 좋아해서 더 즐거웠습니다. 철학적인 사유를 담아서 깊이가 있으면서도, 쉽고 유쾌하게 풀어내어 좋았습니다! |
김지향 | 2015-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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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나뭇잎 사이로］
블로그 후기 주소입니다~^^ http://blog.naver.com/seyun8/220522354392 |
최서윤 | 2015-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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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D.FESTA] 다름과 같음
삶과 인간존재의 의미에 대해 사유하게 만드는 공연. 살아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끼게 된 공연. 매일 보고싶은 공연이었어요. |
권하영 | 2015-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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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하고싶다
공연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배우분들 연기는 두말할것 없고 스토리와 웃음 포인트 감동 포인트 전부다 너무 좋았습니다. 관객들과 소통할수있는점도 너무 신선했습니다.. 친구랑 봐도 좋고 연인끼리보면 더 좋은 연극 사랑하고싶다 적극 추천 드립니다 |
이유빈 | 2015-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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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는 떠났다. 좋은 연극이네요. 영상, 음악, 연기가 적절하게 조합된 기존의 연극과는 다른 맛이 있는 신선한 공연입니다. 강추드립니다~~!! | 조성진 | 2015-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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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집에는"
엄마와 재미있게 보고왔습니다~ 연극영화를준비하는 학생인데 입시에 많은 공부가되는 연극이였습니다~^^ |
이새나 | 2015-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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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허튼 웃음>
연극안의 연극이라는 특이한 설정을 가지고 역사 속 선덕여왕과 천명 공주의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결말이 어디까지가 사실 인지는 모르겠지만 역사속 내용을 알든 모르든 연극 자체의 재미가 있는 웰메이드 연극입니다 |
최재영 | 2015-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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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플러스티켓]뼈의 노래 과거의 삶에 대한 보존과 새로운 것과 외래의 것들에 대한 방어를 모트브로 삼았다. 뼈의 노래는 죽은이의 뼈를 세공하며 바람개비를 달아놓는 풍습을 은유적으로 설정하였다. 전반적으로 작품정신이 높았다 | 유영철 | 2015-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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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모르실거야 10월 1일에 관람했습니다. 진짜 소극장의 매력을 활짝 느낄 수 있었고, 기존에 보던 연극과 약간 다른 구성에 색다름과 신선함을 느꼈습니다. 특히 종이 소품 아이디어가 정말 일품이었어요. 그리고 정말 마지막에는 눈물 참느라 혼났습니다. | 이용현 | 2015-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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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그 아이들도 현재 상황을 끔찍해 해. 뭔가 새로운 것을 하고 싶어 해. 여기와는 다른 어딘가로 가고 싶어. 하지만 그게 뭔지는 상상조차 할 수가 없는 거야.” <전체리뷰: http://me2.do/GcgAl0uz> | 이유진 | 2015-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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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영안실］ 처음에 막 때리고 죽이는 공포연극이 아니니 안심하라고 해서 안심했는데 때리고 죽이지는 않지만 정말 뭔가 섬뜩하고 마지막 두번의 반전이 일품이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대단한건 연기하시는 분의 뭔가 이중적인 모습이 너무 인상깊었습니다. | 이용현 | 2015-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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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원의 기적
블로그에 자세한 후기 올렸습니다~^^ http://blog.naver.com/seyun8/220409505113 |
최서윤 | 2015-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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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버스를 놓치다］ 공연장 위치는 찾기 쉬웠구여..내용은 거진 다 짐작이 되는 그냥 평범한 내용으로 배우들이 열심히 공연을 해 많이 지루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왠지 여운이 남더군여.. 괜히 가족도 생각이 나더라구여..^^; | 김대연 | 2015-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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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바람
잔잔하면서도 재미도 나름 있는 전통 연극이네요 특히 미취학 어린애들 보기에 딱 좋을거 같네요 |
최재영 | 2015-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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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하고싶다 여드름이 항문까지 도달한 8번 덕분에 즐거운 배고파를 볼 수 있었네용 ㅋㅋㅋㅋㅋ 고삼때 첫 연극관람이후 두번째 관람이였는데 인기작이래서 기대하였는데?기대한만큼 너무 재미있었구요 가까이서 배우님들과 소통하는 느낌으로 관람했습니다 | 김수연 | 2015-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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