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뉴플레이리그 Part 1-오델로 니그레도 인간의 의심과 질투로 인해 스스로 파멸해 나가는 인간내면의 심리를 잘 그려낸 작품. 이야기를 풀어나가는데 있어 신선하고 다소 충격적인 구성, 음향 등 아주 감동적으로 잘 보았다.	김미숙	2017-11-11
	다크서클즈 컨템포러리 댄스 2017 기획공연 - Deafunication 이벤트 당첨으로 다녀왔어요. 아쉬운 점이 없진 않지만 재미있게 봤습니다 :D	윤정연	2017-11-08
	기쁜 우리 젊은 날 어둡고, 무겁고, 보고나면 찜찜하리라 예상했던 연극이  우습고, 가볍고,  가슴 찡했다. 우리의 현실은 무겁지만 달리 보면 이렇게 가볍고 웃음나는 것일 수 있겠다. 등장인물들의 얽히고 ?힘이 연극판 '러브 액츄얼리' 같다.  뭔가 찜찜하면서 개운하다. 좋은 연극으로 기억에 오래 간직 될 훌륭한 작품이다. 재연을 한다면 또 보고 싶을 정도로...  배우분들 연기 모두 좋아서 집중해서 볼 수 있었습니다. 좋은 작품 만들어준 스태프와 배우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김동근	2017-10-10
	2017 <흑백다방> 연극이 시작하기 전 연기자가 미리 나와 연기를 하고 있는 모습이 신선한 시작이었던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두 배우의 연기와 호흡이 압권이었던것 같습니다.  제 아둔한 머리로는 결론이 너무 급작스레 나버린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누군가의 설명을 듣고 싶다는 생각을 했네요. ㅎ 멋진 연기와 연출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아저씨	2017-09-29
	관속에 갇혀 매장당하는 6인의 이야기 새로운 소재로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은 연극인것 같습니다.  연기 하시는 배우분들이 너무 힘드실것 같고 제한된 조명으로 연극 후에는 눈이 아프다는 사람들이 종종 있더군요^^;  내용은 뭔가를 생각하게 한다거나 감동 교훈 보다는 그냥 그렇구나 퍼즐 맞추기식 전개 더군요. 뭔가 한번 더 생각하게 하는 내용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배우분들 너무 고생하셨고 참신한 소재로 새로운 시도를 하신 연출님의 실험정신도 응원합니다.^^	위제트	2017-09-29
	2017 <흑백다방> <<2017 흑백다방>> 관람후기 지난 공연때 보고싶었는데 놓치고 이벤트 당첨되어 보게되었습니다. 원래 정성호배우님 목소리를 정말 좋아하는데다 윤상호배우님과 두분이 꽉채우는 무대는 탄탄한 시나리오와 연기력으로 더없이 좋은 공연이었습니다. 꼭 한번 더 봐야겠습니다.	creakit	2017-09-24
	2017신진국악실험무대:춤으로의 여행 너무 기대됩니다.!	엄동현	2017-09-15
	퍼디미어스 내용	엄동현	2017-09-15
	퍼디미어스 내용	엄동현	2017-09-15
	홀 (HOLE) 홀~~~ 프레스콜때 잠깐 봤는데 ㅋㅋㅋㅋㅋ 김효배 배우님 아재개그에 중독됐어요 ㅠㅠ  공연 꼭 보러가겠습니다	유민정	2017-05-23
	홀 (HOLE) 굉장히 몰입도 강한연극이였어요  지루할 틈도 없이 너무 유쾌하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혹시 이거 재관람은 할인 되나요??	김한솔	2017-05-23
	홀 (HOLE) 공연 굿굿 사이다였어요 ㅋㅋㅋ	최백산	2017-05-19
	홀 (HOLE) 작년에 공연 본적 있는데 저 진짜 재밌게 봤어요 다른 공연예매하러 들어왔는데  포스터 보고 눌러봤는데  또보고싶네요 ~~~	신학상	2017-05-19
	음악극 <무박삼일> 무대는 큰 막이 쳐져있고 앞에 벤치가 하나 놓여있다. 그리고, 눈길을 끄는 것이 홀로그램 영상을 활용한 나비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박혜경 배우님의 노래와 피아노, 드럼 연주가 좋았다.	이동길	2017-03-17
	연극 <둥지> 오랜만에 본 사람냄새 나는 따스한 연극이었어요...바쁘다는 핑계로 사는게 힘들다는 핑계로 소중한 것들을 많이 놓친 것 같았는데 제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김경호	2016-12-31
	연극 <둥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연말에 보기 딱 좋네요. 그리고 온 연령대가 다 좋아할 만한 내용이니 만큼 가족들이 다 같이 보면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정말 중요한 자산이 무엇인지 깨닫는 계기가 되었네요. 자신있게 추천하겠습니다.	이용현	2016-12-31
	진지한 농담 나약한 인간의 모습이 왠지 저인 것 같다는 생각이 계속 머리속에 남아있습니다. 다람쥐 쳇바퀴 돌듯 앞만 보며 계속 직진만 했는데 어느 순간 소중한 행복의 순간순간들을 잃어버리고 있는 저이니.... 불편한 대사도 있었지만...다시 나를 되돌아 볼 수 있었습니다.	김경호	2016-12-21
	진지한 농담 극 중 여성을 대하는 태도, 여성을 향한 대사, 여성에게 행해지는 행위 전부 다 불편했습니다. 열연하신 두 분의 배우와 공연 올리느라 고생하신 극단 목수에 감사와 격려의 의도로 작성합니다. 더 좋은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안슬기	2016-12-20
	욕조 속의 인어 서울로 취업을 하기 위해 올라 온 연희가 목탑에 있는 화장실에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얘기이다. 아래층의 고시원 사람들에게 친정을 베풀지만 그들은 점점 연희의 공간을 침범해 온다. 젊은 배우들의 안정적인 연기와 광란의 마지막 장면도 인상적이었다.	이동길	2016-12-15
	연극 데미안 데미안 원래 1월까지여서 급하지 않았는데 12월쯤 보려고 했는데 ... 11월까지인거 이번주에 알았어요.  아직도 홍보글엔 1월로 안내되고 있는데 언제? 왜? 때문에 11월로 단축된건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조은숙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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