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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오픈소식

  • 제목 극단 이루 창단 10주년 기념공연 <엄마가 낳은 숙이 세 자매> 티켓오픈
  • 작성자 최고 관리자
  • 오픈일 2016-05-13





상세보기


※공연정보

공  연  명 : 엄마가 낳은 숙이 세 자매
- 공 연 기 간 : 2016.05.20~06.12
- 공 연 장 소 : 대학로 선돌극장 
- 공 연 시 간 : 화~금 20시, 토요일 15시 19시, 일 15시, 월요일 쉼(6월6일 15시)
- 러 닝 타 임 : 100분 (인터미션 없음)
- 티 켓 가 격 : 30,000원
- 관 람 등 급 : 15세 이상 관람가
- 공 연 문 의 : 02-747-3226


※작품정보

.....말해야돼. 말하고 훨훨 가야 돼. 말해야돼.....
이해관계가 아닌 혈육으로 만난 가족에게 던지는 색다른 질문....

엄마가 낳은 숙이 세 자매는....
엄마 점순은 치매다. 
아빠 명식은 행방불명이다.
엄마 점순은 늘 아빠 명식의 환영을 본다. 환영속의 명식은 점점 젊어진다. 
뿔뿔이 흩어졌던 그들의 세 딸인 정숙, 명숙, 지숙이 치매 엄마와 한집에 살게 된다. 
함께 살게 된 세 자매는 이유 없이 반목하고 갈등한다. 
세 자매간의 갈등은 아빠에서 엄마로 엄마에서 세 자매로 끊어지지 않고 이어진 고달픈 삶의 끈이고 삶의 이유들이다. 
깊고도 복잡하고 아프고도 웃긴 세 자매의 얽혀있는 관계와 관계. 
손을 맞잡고 누운 세 자매의 거실엔 늘 켜 놓은 우주 채널 TV를 통해 여느 때처럼 광대한 우주의 이야기가 끝없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 이루 창단 10주년 기념공연 이자 2016 예술창작지원사업 선정작품 입니다.


※출연진

홍성춘,박지아,우미화,최정화,장하란,조주현,나종민,하지웅,강승호


※기획사정보

작/연출: 손기호(극단 이루 대표)

섬세한 연출과 따뜻한 무대 표현, 배우들의 기막힌 앙상블을 만들어 내어 관객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연출가, 손기호
작가이자 연출자인 손기호. 그의 무대는 배우들의 기막힌 앙상블로 유명하다.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누구나 공감하고 함께 할 수 있도록 풀어내며 늘 격 있는 감동으로 이끈다. ‘눈 먼 아비에게 길을 묻다’ ‘감포 사는 분이,덕이,열수’ ‘복사꽃지면 송화 날리고’ ‘사랑을 묻다’등 다수의 작품으로 관객과 함께 했다.

주요작품연보

눈먼 아비에게 길을 묻다. (작, 연출) 2004~2005 / 2009
부부 쿨 하게 살기(작, 연출) 2003~2005
다시 서는 남자 이야기. (작, 연출) 2004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 때. (작, 연출) 2006 
감포 사는 분이 덕이 열수. (작, 연출) 2008~2010
복사꽃 지면 송화 날리고. (작, 연출) 2011~2013
우리 동네 굿 뉴스. (작, 연출) 2011
넙쭉이. (연출) 2012~2013
대범한 밥상, 촛불 밝힌 식탁 (연출) 2012~2013
사랑을 묻다. (작, 연출) 2013 
지금도 가슴 설렌다. (연출) 2013
사랑해 엄마. (작, 연출)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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