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공지사항
  • 기대평&관람후기
  • 티켓오픈소식

home 커뮤니티 티켓오픈소식

티켓오픈소식

  • 제목 스물스물 차이무 네번째 <원파인데이> 티켓오픈
  • 작성자 최고 관리자
  • 오픈일 2015-11-18



상세보기


※공연정보

공  연  명 : 원파인데이
- 공 연 기 간 : 2015년 12월  04일( 금 ) ~ 2016년  01월  03일( 일 )
- 공 연 장 소 : 대학로 예술마당 2관
- 공 연 시 간 : 화수목금 8시 / 토요일,공휴일 3시,  6시 / 일요일3시(월요일 공연없음)
- 러 닝 타 임 : 90분(인터미션 없음)
- 티 켓 가 격 : 전석 30,000원
- 관 람 등 급 : 만 13세 이상 관람가
- 공 연 문 의 : 극단 차이무 02-747-1010


※작품정보

[개 같은 날? 운수 좋은 날? 어느 멋진 날!] 
어떤 날. 동네 아주머니가 동네를 개에 물린다. 개 주인집 아들은 아주머니를 병원으로 모시고 갑니다.
병원에서 아주머니가 치료를 받는 도중 취객이 난동을 부리고, 취객과 아주머니는 실랑이를 벌입니다. 결국 경찰까지 출동하고, 알고보니 그 취객은 지명수배자! 결국 경찰서에 연행됩니다.
그 사이 엄마는 아주머니를 문 개를 개장사에게 팔아버립니다.
경찰서로 끌려가던 취객이 탄 차와 개장사에게 끌려가던 개가 탄 트럭이 부딪혀 교통사고가 나고, 개와 취객 모두 도망칩니다.
도망가던 취객이 옷을 갈아입기 위해 어떤 집에 뛰어드는데 하필 그 집은 개에 물린 아주머니의 집.
취객은 그 집에 모여 있는 동네아주머니들을 협박하는데...

[개 팔자 상팔자 된 이야기 ]
이 작품은 작가가 실제 겪은 하루의 사건의 경험을 바탕으로 합니다.
어느 날, 키우던 개가 동네 아주머니를 깊이 물어 그 아주머니를 모시고 병원을 갔는데 병원에서 취객이 한바탕 소동이 벌이고, 그 취객이 지명수배자자 임이 밝혀지고 경찰서로 끌려갑니다. 집으로 돌아간 동네 아주머니는 동네 사람들의 이런저런 말들을 듣고 어머니의 사후대처에 서운해 하다가 서로 의가 상항고 결국 동네까지 뜨게 됐던 실제 사건을 모티프로 완성한 작품입니다.
개에 물려서 동네에 사단이 벌어지고, 또 그 개 때문에 또 모든 일이 해결되는 <원파인데이>
어찌어찌 사건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벌어지다가, 개장사에게 팔려가던 개가, 괜히 동네 아주머니를 물어 한 여름 복날 식탁 위에 오를 운명의 개가. 동네 아주머니들을 구한 영웅이 되어 집으로 금의환향 한다는 이야기로 재구성했습니다.
우리 지금 대한민국을 사는 사람들도 이 작품처럼, 모든 일이 깝깝하고 깜깜하고 그리 쉬 잘 풀리지 않지만, 또 어떤 기막힌 일들로 막혔던 일들이 또 확 풀리는 <원 파인 데이>를 기원하는 작품이다.


※출연진

신혜경, 박명신, 최덕문, 김용현, 김정영, 오용, 송재룡, 박해준, 이중옥, 민성욱, 김소진, 공상아, 오유진, 문현정



※기획사정보

극단 차/이/무 는‘차원이동무대선 ' 의 준말입니다. 극단 차/이/무의 연극은‘차원이동무대선’입니다. 

관객은 차원이동무대선의 승객입니다. 차원이동무대선의 연료는‘재미와 즐거움’입니다. 

차원이동무대선은 관객을 태우고 새로운 차원으로 이동하여 전혀 새로운 관점에서 이 세상을 보여드립니다. 

극단 차/이/무 의 연극은 경쾌하고 즐겁고 재미있습니다.



목록

대학로티켓닷컴 게시판
No 제목 작성자 오픈일 조회수
796 국악콘서트 <평롱-그 평안한 떨림> 티켓오픈 최고 관리자 2015-11-17 5312
795 조은컴퍼니 <종일본가> 티켓오픈 최고 관리자 2015-11-17 5486
794 극단 공존 <소모> 티켓오픈안내 최고 관리자 2015-11-13 5211
793 극단 고래 <사라지다> 티켓오픈 최고 관리자 2015-11-13 5948
792 김수로프로젝트1탄 <발칙한로맨스> 12월 티켓오픈 최고 관리자 2015-11-12 5712
791 극단 골목길 <백조의 호수> 티켓오픈 최고 관리자 2015-11-12 5467
790 극단 창파 <한여름 밤의 로미오와 줄리엣> 티켓오픈 최고 관리자 2015-11-12 5363
789 극단 물리 <하나코> 티켓오픈 최고 관리자 2015-11-11 5683
788 비주얼씨어터 꽃 <종이인간> 티켓오픈 최고 관리자 2015-11-11 5421
787 극단 성북동비둘기 <하녀들> 티켓오픈 최고 관리자 2015-11-11 4799
786 극단 목수 <진지한 농담> 티켓오픈 최고 관리자 2015-11-10 7573
785 제12회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 <종이아빠> 티켓오픈 최고 관리자 2015-11-10 5221
784 극단 신인류 <가족의 왈츠> 티켓오픈안내 최고 관리자 2015-11-09 5009
783 창작집단 LAS <손> 티켓오픈 최고 관리자 2015-11-06 4780
782 2015 D.FESTA 소극장축제 티켓오픈안내 최고 관리자 2015-11-04 4809
781 2013 거창연극제 대상수상 <하이옌> 티켓오픈 최고 관리자 2015-11-03 5994
780 공연창작집단 즉각반응 <육쌍둥이> 티켓오픈 최고 관리자 2015-11-02 4798
779 극단 하땅세 <배우의 말> 티켓오픈 최고 관리자 2015-10-30 4344
778 2015 < The 3rdNEW PLAY LEAGUE > 티켓오픈 최고 관리자 2015-10-30 6121
777 장애인문화예술극회휠 <안녕, 오즈> 티켓오픈 최고 관리자 2015-10-29 6545

처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다음 페이지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