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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오픈소식

  • 제목 극단 창파 <한여름 밤의 로미오와 줄리엣> 티켓오픈
  • 작성자 최고 관리자
  • 오픈일 2015-11-12



상세보기


※공연정보

공  연  명 : 한여름 밤의 로미오와 줄리엣
- 공 연 기 간 : 2015.11.17-11.22
- 공 연 장 소 : 예술공간 오르다
- 공 연 시 간 : 평일 20:00 / 토 16:00, 20:00 / 일 16:00 (월요일 쉼)
- 러 닝 타 임 : 110분
- 티 켓 가 격 : 일반 30,000원
- 관 람 등 급 : 만 13세 이상
- 공 연 문 의 : 010-2602-5517


※작품정보

 대학로 연극인들과 건물주협회와의 토론회장. 그들의 의견은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다. 난상토론이 이루어지던 중 쉬어가는 시간으로 <로미오와 줄리엣> 공연을 관람한다. 

베로나의 두 집안 캐플릿과 몬테규 그들은 예전부터 원수지간이다.  운명의 장난으로 그들의 자식 로미오와 줄리엣은 서로에게 매혹당해 사랑에 빠지고, 원수지간이라는 사실도 그들의 사랑을 갈라놓지 못한다. 줄리엣의 사촌 오빠 티볼트는 로미오의 친구 머큐쇼를 죽이고, 로미오 역시 티볼트를 죽이게 된다. 벌써 결혼식을 올린 로미오와 줄리엣은 신부님의 훗날을 기약하는 약속으로 잠시 떨어지게 된다. 줄리엣의 아빠 티볼트는 귀족 패리스와 줄리엣을 결혼시키려한다. 줄리엣은 48시간동안 죽은 사람과 같이 수면상태에 빠지는 약을 먹고 로미오가 자신을 데리러 오기만을 기다린다. 하지만 줄리엣의 계획을 전달받지 못한 로미오는 줄리엣의 무덤에서 줄리엣이 깨어나기 전 자결을 한다. 깨어난 줄리엣 역시 로미오를 따라 자결한다. 이 사실을 안 티볼트와 몬테규는 자식을 잃고서야 서로 화해를 한다.
 
이 연극을 관람하고 난 연극인들과 건물주들 영원한 원수는 없고, 해결책이 없지 않음을 알고 서로 간의 입장에 대해 조금씩 이해 하고자 한다.


※출연진

김태성-로미오

이경준- 패리스

한형민- 영주

박정호-캐플렛

조수아-줄리엣

나수아-머큐쇼

우태식-벤볼리오

주세종- 신부

문채희– 캐플렛

김광래-티볼트

강서현- 비앙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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