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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오픈소식

  • 제목 <내가 가장 예뻤을 때> 티켓오픈안내
  • 작성자 최고 관리자
  • 오픈일 2015-09-24



상세보기


※공연정보

공  연  명 : 내가 가장 예뻤을 때
- 공 연 기 간 : 2015,10.2~11.22
- 공 연 장 소 : 예그린 씨어터
- 공 연 시 간 화, 수, 목, 금 20:00 (수요일 낮 공연 15:00)
토요일/공휴일 15:00 , 18:00 / 일요일 15:00 
(월요일 공연 없음) 
- 러 닝 타 임 : 100분
- 티 켓 가 격 : 40,000원
- 관 람 등 급 : 만8세이상
- 공 연 문 의 : 02-741-6235/070-8836-6235


※작품정보

- 2007년 거창국제연극제 희곡상, 2009년 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 
여자연기상 수상 등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 ! 

- 좋은 배우! 좋은 드라마! 좋은 극장에 착한 가격까지 볼만한 이유
가 다 있는 연극!

- 실제 엄마와 딸! 성병숙 배우와 서송희 배우의 공연은 어떤 앙상블도 만들어 낼 수 없는 날 것 그대로의 호흡을 보여준다.


HOT POINT 
Award Winning
2006년 제2회 여성 연출가전에서 50분짜리 단편 <비타민>이라는 이름으로 초연된 이후 같은 해 <내가 가장 예뻤을 때>라는 이름으로 공연한 작품! 2007년 거창연극제를 통해 희곡상을 수상하며 다시 한 번 완성형 대본으로 진화하여 극본 검증 ! 2009년 밀양여름축제 젊은연출가전 경연작으로 참가하여 여성연기상을 수상하면서 배우들의 연기도 검증 !! <내가 가장 예뻤을 때>는 국내 최대 규모의 거창국제연극제 및 밀양여름축제에서 작품성을 인정받는 등 해마다 작품을 수정 보완하여 공연을 올리는 완벽한 현재진행형 공연이다.

Ordinary Story 
<내가 가장 예뻤을 때>는 우리네 가정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억지스러운 웃음도 감동도 없는 우리네 삶에 대한 이야기이다. 하지만, 공연 관람 후 누구나가 동감할 수 밖에 없는 이야기이다. ‘딸’ 들은 자신들의 ‘엄마’ 에 대해서, ‘엄마’들은 또 자신들의 ‘엄마’에 대해서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잔잔한 여운을 가지고 있는 작품이다. 그 이유는 이 작품이 가지고 있는 진정성이다. 실제 극작가이며 연출자인 오승수연출자와 그 엄마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구성되었으며 리얼한 대사 또한 이들 모녀의 실제 언어인 까닭이다. 그 만큼 이 공연은 요즘 대세인 리얼을 그대로 담고 있으며 또한 그 속에서 연극적인 상황극을 잘 녹여 낸 수작이다.

Multi Love 
<내가 가장 예뻤을 때>는 네 가지 사랑이야기를 보여주고 있다. 딸에 대한 엄마의 독특하면서도 여유로운 사랑 ! 엄마에 대한 딸의 뒤늦은 사랑 ! 그리고 딸과 수양아들로 자란 이

웃집 남자아이의 친구 같은 사랑 ! 무엇보다도 우리네 ‘엄마들’도 한 명의 ‘여자’였구나 하고 


생각하게 할 수 밖에 없는 ‘엄마’의 가슴 설렌 사랑 ! 얼핏 보면 별로 특별한 사랑이야기도 아니고 일면 평범하다고 할 수 있는 사랑이야기지만 그 평범한 사랑이야기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것이다.

Harmony 
<발칙한 미망인>, <늙은 부부 이야기>, <여보, 고마워>, <미생> 등 주옥 같은 작품에서 이 시대 여성들의 아픔과 어머니상을 선보였던 배우 성병숙 !! 그녀가 자신의 친 딸인 서송희 배우와 같이 첫 연극무대에 선다. 부녀지간의 첫 호흡이지만 어떤 배우들의 하모니보다 완벽한 하모니를 만들어 낼 것이다. 


※출연진

성병숙, 이성경, 김동규, 유용, 한수린, 이시헌, 서송희, 박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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