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공지사항
  • 기대평&관람후기
  • 티켓오픈소식

home 커뮤니티 티켓오픈소식

티켓오픈소식

  • 제목 신나는 타령장단 놀이극 <호랑이 오빠 얼쑤> 티켓오픈
  • 작성자 최고 관리자
  • 오픈일 2015-03-27


상세보기


※ 공연정보

공  연  명 : 호랑이 오빠 얼쑤
- 공 연 기 간 : 2015년 5월 2일 ~ Open Run
- 공 연 장 소 : 이랑씨어터
- 공 연 시 간 : 주말, 공휴일 오후 1시 3시, 5월4일 5일 오후 1시, 3시 / 평일 공연없음
- 러 닝 타 임 : 60분
- 티 켓 가 격 : 12000원
- 관 람 등 급 : 36개월 이상
- 공 연 문 의 : 010-8273-0712


※작품정보

○ “덩따기 덩 따 얼쑤”를 외치며 신나게 즐기는 체험놀이극
- 관객과 배우가 함께 놀면서 즐기는 체험놀이극이다. 
- 관객입장 때부터 배우가 등장해서 관객들과 눈을 맞추면서 서로 교감하고, 공연에서 함께 외칠 ‘덩따기 덩따 얼쑤’도 배운다. 중간 중간 배우들은 관객석에 들어가서 떡도 주고 선물도 준다. 관객들은 배우들이 힘들때마다 ‘덩따기 덩따 얼쑤“를 외쳐서 힘을 준다.

○ 우리 전래 동화, 전통 장단, 전통 소품이 상상력을 자극하는 전통국악아동극
- 우리 고유의 흥과 멋, 지혜가 담긴 전통연희극이다.
- 호랑이의 엉뚱한 효도기가 우리를 웃기다가 끝내는 감동을 준다.
- “덩따기 덩 따 얼쑤” 우리 고유의 장단인 타령장단을 놀면서 배워본는 소중한 경험을 준다.
- 전통 ‘키’등을 이용해 만든 탈은 우리 민족의 아름다움을 맛볼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준다.


※출연진

출연 : 이은정, 심소영, 박은미, 구자환, 권태진, 김서하, 정성진, 조하나
라이브연주 : 김수보, 이재일, 한지영, 김동환


※기획사정보

○ 극단 신명나게는 ‘신명나는 사람들’이 ‘신명나는 연극’을 통해 ‘신명나는 사회’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 2005년 창단되어 연극 <오빠가 돌아왔다> (김영하 작, 유영길 연출), 뮤지컬 <현정아 사랑해> (유영길 작, 연출) 등의 작품을 대학로등에서 장기간 공연하여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 2009년부터는 뮤지컬 <현정아 사랑해> 수화통역공연, 마당악극 <은애아씨전>, 댄스컬 <동네 아줌마와 춤을>등 ‘찾아가는 공연’ 제작을 통해 다양한 지역, 다양한 관객들을 만나오고 있습니다.

○ 2012년부터는 연극 <고수를 기다리며>, 음악극 <우리 몇쪽 노래를 부를까?>, 가족극 <호랑이 오빠 얼쑤>등 다양한 공연양식이 어우러지는 극단 신명나게 만의 공연을 만들어 국립극장, 대학로소극장, 사회복지시설등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관객들에게 삶의 활력을 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목록

대학로티켓닷컴 게시판
No 제목 작성자 오픈일 조회수
476 단막극 연작시리즈<짧고 굵게>(햇살 약국, 자매) 티켓... 최고 관리자 7006
475 [2015 대한민국 연극 브릿지 페스티벌-예술공간 오르... 최고 관리자 7767
474 [2015 대한민국 연극 브릿지 페스티벌-예술공간 서울]... 최고 관리자 7971
473 [빈방있습니까] 티켓오픈안내 최고 관리자 9197
472 [연극 시간꼭지] 티켓오픈안내 최고 관리자 8159
471 [살아보고 결혼하자] 티켓오픈안내 최고 관리자 7231
470 [마이 버킷리스트] 티켓오픈안내 최고 관리자 7682
469 [나무물고기] 티켓오픈안내 최고 관리자 7433
468 창작탈춤극<몽돌이가 쏘아올린 별똥별> 티켓오픈안내 최고 관리자 7825
467 [요리쿡과학쿡] 티켓오픈안내 최고 관리자 7434
466 [쥬크박스 뮤지컬 더초콜릿] 티켓오픈안내 최고 관리자 8426
465 [변신]티켓오픈안내 최고 관리자 8183
464 [7년 동안 하지 못한 말] 티켓오프안내 최고 관리자 7485
463 연극 <늘근도둑이야기> 티켓오픈안내 최고 관리자 6766
462 [Mr.쉐프] 티켓오픈안내 최고 관리자 7156
461 <형민이 주영이> 티켓오픈안내 최고 관리자 6959
460 <오아시스세탁소습격사건2> 티켓오픈안내 최고 관리자 6826
459 [연극 Alone] 티켓오픈안내 최고 관리자 7688
458 [억울한 여자] 티켓오픈안내 최고 관리자 6756
457 <추락한다 그리고 침몰한다> 티켓오픈안내 최고 관리자 6216

처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다음 페이지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