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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오픈소식

  • 제목 극단드림플레이 [겨울잠프로젝트] 티켓오픈안내
  • 작성자 최고 관리자
  • 오픈일 2015-01-30
<식:구> <이런 미친 하늘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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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정보

공  연  명 : <식:구><이런 미친 하늘 아래>_ 극단드림플레이 겨울잠프로젝트 Part1
- 공 연 기 간 : 2015.2.3-8
- 공 연 장 소 : 연극실험실 혜화동1번지
- 공 연 시 간 : 화수목금 7시30분 / 토일 4시
- 러 닝 타 임 : <식:구> 60분 / <이런 미친 하늘 아래> 80분 (공연사이 인터미션 없음)
- 티 켓 가 격 : 일반20,000원 / 학생(중고등,대학생) 15,000원 
- 관 람 등 급 : 14세 이상
- 공 연 문 의 :  02-745-4566 


※작품정보

<식:구>
푸드 스타일리스 엄마와 집에서 경마를 즐기는 아빠, 취직 준비에 여념이 없는 둘째 아들과 분명 어딘가에 있는 큰아들. 막내 딸은 이 모습 속에서 언제나 큰오빠의 자리를 인식한다. 푸드 스타일리스트 엄마가 공중파 방송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을 하게 되면서 그들은 엄마의 출세를 위해 허위와 가식 속에 촬영을 시작하게 되고 숨겨져 있는 큰 아들의 존재는 그들에게 위험요소가 되어 시시각각 다가오는데..... 
<이런 미친 하늘 아래>
무언가를 꼭 써야겠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는 작가. 
자신의 친구인 배우들과 관객들을 집으로 초대한다. 
그러나 작가는 초대한 것도 잊은 채, 놀러 온 친구들을 신경도 쓰지 않고 글을 쓰고 있다.
그러다 글이 잘 풀리지 않는 작가는 결국 폭발하고, 친두들과 함께 술을 마시기 시작한다. 
작가의 이야기는 단순하다. 그냥 이런 옥탑, 반 지하, 일반 지상 층에, 원룸에 살고 있는 2-30대의 각기 다른 젊은이들에 대한 것이었다. 작가는 주제도 없는 글을 쓰려니 힘들고, 외로워지기만 한다며 고민한다. 
배우 친구들은 이런 작가의 얼토당토 않는 글을 읽어주고, 이 집에 찾아온 관객들에게 그 이야기를 알려준다. 시간이 흐르면서 배우들은 작가가 알고 있는 외로움이 자신들의 외로움인 양, 관객들에게 연기를 시작한다.


※출연진

<식:구> : 선종남, 김숙인, 정원조, 지우, 서정식, 이지현, 권윤애
<이런 미친 하늘 아래> : 이광용, 한상완, 이성권, 김원정, 남아름, 정윤경, 최유미, 강지혜


※기획사정보

<드림플레이>는 인디 퍼포머 그룹 (Independent Performer Group) 으로 독립적인 창작 무대 공연을 지향하는 젊은 예술가들의 그룹입니다.스웨덴의 극작가 아우구스트 스트린드베리의 [꿈의 연극(DreamPlay)]을 무대화 하면서 발견한 자유로운 상상력과 인간과 세계에 대한 깊은 통찰력에 공감하는 뜻에서 드림플레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한편의 꿈처럼 환상과 현실 사이에서 잊기 쉬운 인생의 신비를 독창적인 무대 언어로 풀어보려합니다. 또한 대안적인 무대 공연을 지향하는 퍼포머들의 정체성을 확보해 나가면서 인디씬을 개척해 나가는데 힘쓸 것입니다. 



<식:구> <이런 미친 하늘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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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정보

공  연  명 : <이카이노 이야기>_ 극단드림플레이 겨울잠프로젝트 Part2
- 공 연 기 간 :  2015.2.11-15
- 공 연 장 소 :  연극실험실 혜화동1번지
- 공 연 시 간 :  수목금 7시30분 / 토일 4시
- 러 닝 타 임 :  160분 (인터미션 10분포함)
- 티 켓 가 격 :  일반20,000원 / 학생(중고등,대학생) 15,000원 
- 관 람 등 급 :  14세 이상
- 공 연 문 의 :  02-745-4566


※작품정보

한국 국적의 재일 한국인 2세 원수일의 장편소설, 연극으로 숨을 쉬다! 
일본이 스스로 '일본제국'이라고 불렀던 시대에, 기미가요마루를 타고 표착한 제주도 사람들이 온갖 고생을 하면서 개척한 마을, 이카이노. 이곳에서 식민지 시대의 그늘을 짊어지고 반세기 이상 타향살이를 해 오면서도 시민권조차 얻지 못하고 눈물과 웃음의 인생을 보낸 어머니들의 삶이 생생하게 그려진다.
'일본국 이카이노’라는 주소만으로도 제주도에서 보낸 우편물이 배달되는 마을의 사람들. 4.3사건과 6.25전쟁이 없었더라면 이들은 어쩌면 자신들의 고향이 제주도의 어딘가에서 자랐을지도 모른다. 
조선시장, 운하, 제사, 정치, 싸움, 이별, 통곡, 웃음을 담은, 195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의 이카이노 이야기가, 2015년 2월 서울의 연극 무대 위에서 새롭게 태어난다.

이카이노에서 살아 낸 재일 한국인들이 빚어내는 6개의 에피소드
1) 희락원 
“그라믄 안되지. 여기에 우리한테 희락원 말고 더 있습니꺼”
을씨년스런 구이집 <희락원>에서 펼쳐지는 이카이노 주민들의 난리법석 인생 역정! 
2) 물맞이 
“여사장 시절의 일들은 모두 물맞이해서 잊아 뿌리라”
맑디맑은 물보라를 튀기는 폭포수를 맞으면 내 인생이 다시 시작될 수 있을까... 
3) 귀향
“아이고마! 내가 가기 전에 총에 안 맞아야 되는 일을”
50년 만에 성묘단 자격으로 제주도를 방문하게 된 순애! 그녀는 무사히 고국 땅을 밟을 수 있을까. 
4) 이군의 우울
“어차피 내는 일본도 한국도 아닌 곳으로 갈기다”
학원 왕따 마사우미와 인생이 우울한 닭 벼슬 쌤에게는 무슨 비밀이 있을까!
5) 뱀과 개구리
“술을 마실라 카거든 세상의 모든 술 다 들이마실 각오 없이는 안된다”
족보도 없는 상진은 과연 대대로 양반 가문 가네야마 할망네의 사위가 될 수 있을 것인가! 
6) 재생
“아이고! 우째 이래 돼삣노. 내가 죄라도 지었나? 죄라면 계주 돈 떼먹은 게 죄지. 말라꼬 일본에 왔노? 이래 죽을라꼬 왔나?”
과거와 현재, 꿈과 현실, 삶과 죽음을 넘나드는 영춘의 인생 여정.


※출연진

박진수, 권민영, 정유미, 최솔희, 김신록, 강덕중, 한상우, 이시훈, 김지혜, 박현진, 김형미, 김은주, 김하리


※기획사정보

<드림플레이>는 인디 퍼포머 그룹 (Independent Performer Group) 으로 독립적인 창작 무대 공연을 지향하는 젊은 예술가들의 그룹입니다.스웨덴의 극작가 아우구스트 스트린드베리의 [꿈의 연극(DreamPlay)]을 무대화 하면서 발견한 자유로운 상상력과 인간과 세계에 대한 깊은 통찰력에 공감하는 뜻에서 드림플레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한편의 꿈처럼 환상과 현실 사이에서 잊기 쉬운 인생의 신비를 독창적인 무대 언어로 풀어보려합니다. 또한 대안적인 무대 공연을 지향하는 퍼포머들의 정체성을 확보해 나가면서 인디씬을 개척해 나가는데 힘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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