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S CULTURE는 한국의 문화산업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가치를 창조해나가는 열정과 틀을 깨는 사고를 가진 기업입니다. 2009년, 국내외의 문화산업을 활성화시키자는 뜻을 모아 PARK’S CULTURE 를 설립하였습니다. 

21세기는 문화산업의 시대입니다.  게임, 영화, 음반, 출판, 공연, 방송, 캐릭터, 애니메이션 등의 콘텐츠 뿐만 아니라 서비스업, 도서관, 박물관 등까지 바야흐로 모든 것이 문화 산업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PARK’S CULTURE 는 이러한 다양한 문화산업을 장려하기 위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취향뿐만 아니라 대중의 요구, 국내의 정서에 맞는 콘텐츠들을 고려해 국내외의 문화산업을 선도하고자 합니다. 단순히 국내의 테두리 안에서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닌, 한국인의 정서에 맞는 외국의 좋은 공연이나 콘텐츠들을 들여와 교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OSMU(One Source Multi Use)를 기반으로 킬러콘텐츠들을 개발하고 육성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