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공지사항
  • 기대평&관람후기
  • 티켓오픈소식

home 커뮤니티 티켓오픈소식

티켓오픈소식

  • 제목 어린이 연극[양치기 소년] 티켓오픈안내
  • 작성자 최고 관리자
  • 오픈일


상세보기


※ 공연정보

- 공  연  명  : 어린이 연극[양치기 소년]
- 공 연 기 간 : 2015년 1월 9일( 금 ) ~ 2월 28일( 토 )
- 공 연 장 소 : 소극장 다르게 놀자 (구 손가락)
- 공 연 시 간 : 화,수,목 11시/금 11시,13시'토 1시 /일.공휴일 11시
        (2월 18일 11시 공연, 2월 19일 공연 없음. 2월 20일 11시 공연)
        (매진 회차 – 1월 9일/1월11일/2월 8일 공연 사전 매진)
- 러 닝 타 임 : 60 분
- 티 켓 가 격 : 25,000원
- 관 람 등 급 : 36개월 이상 관람가
- 공 연 문 의 : 010-3194-3722


※작품정보

하나 – 보는 연극
기존의 동화 양치기 소년. 양치기 소년이 거짓말을 해서 양들을 다 잃었다 !!! 누구나 다 알고있는 참 단순 한 이야기.. 그래서… 누구나 다 이해 할 수 있는 이야기…그 기본적인 이야기에.. 양치기 소년의 일상 뿐 아니라 양치기 소년이 양치는 일을 할 때 마을 사람들은 과연 무얼 하고 있었을까요?? 양치기 소년이 거짓말하기 만을 기다리고 있었나?? 에이.. 설마~~ 그런데…. 우리가 알고 있는 동화에는.. 마을 사람들이 무얼 하고 있었는지.. 잘 모르잖아요?
그래서.. 그 마을 사람들의 유쾌한 이야기도 빚어 넣고 상쾌한 양치기 소년 연극을 만들어 냈습니다..
거기에.. 15년 남짓.. 어린이 연극 및 놀이 연극 강사를 오롯이 해온 황서원 배우의 농익은 연기는 ..
아이들의 마음을 담아 내기에 모자람이 없답니다 !!!!

두울 – 하는 연극
아이들이 주인공 입니다 !!! 아이들이 마을 사람도 되고 늑대도 되고 양치기 소년도 되고 그리고… 양치기 소년에서 가장 중요한..?? 양 !!!!!  네!!! 모두 양치기 소년이 살았던 그 마을 속으로 들어가서 그림 동화 같은 양치기 소년을 다 같이 만들어 봅니다 ! 아이들이 바로 가게의 주인이 될거랍니다 !!

세엣 – 생각하는 연극
지금부터 우린 생각을 해볼거랍니다.. 양치기 소년은 왜 거짓말을 했을까?? 그리고.. 가장 중요한… 어떻게 하면 양들을 잘 돌볼수 있을까? 끝으로 양치기 소년의 외로움에 대해서도. 어쩌면.. 소년의 외로움이 거짓말의 본질??

울 같이 양치기 소년의 이야기 보고 함께 만들어 가요 !!!!!!



※출연진

황서원




※기획사정보

극단 kimscomfunny (구 손가락)

극단 손가락 / 1984년 창단 / 아이들에게 작지만 소중한 철학을 주자 !

목록

대학로티켓닷컴 게시판
No 제목 작성자 오픈일 조회수
476 단막극 연작시리즈<짧고 굵게>(햇살 약국, 자매) 티켓... 최고 관리자 7006
475 [2015 대한민국 연극 브릿지 페스티벌-예술공간 오르... 최고 관리자 7767
474 [2015 대한민국 연극 브릿지 페스티벌-예술공간 서울]... 최고 관리자 7972
473 [빈방있습니까] 티켓오픈안내 최고 관리자 9197
472 [연극 시간꼭지] 티켓오픈안내 최고 관리자 8159
471 [살아보고 결혼하자] 티켓오픈안내 최고 관리자 7231
470 [마이 버킷리스트] 티켓오픈안내 최고 관리자 7682
469 [나무물고기] 티켓오픈안내 최고 관리자 7433
468 창작탈춤극<몽돌이가 쏘아올린 별똥별> 티켓오픈안내 최고 관리자 7825
467 [요리쿡과학쿡] 티켓오픈안내 최고 관리자 7434
466 [쥬크박스 뮤지컬 더초콜릿] 티켓오픈안내 최고 관리자 8426
465 [변신]티켓오픈안내 최고 관리자 8183
464 [7년 동안 하지 못한 말] 티켓오프안내 최고 관리자 7485
463 연극 <늘근도둑이야기> 티켓오픈안내 최고 관리자 6766
462 [Mr.쉐프] 티켓오픈안내 최고 관리자 7156
461 <형민이 주영이> 티켓오픈안내 최고 관리자 6959
460 <오아시스세탁소습격사건2> 티켓오픈안내 최고 관리자 6826
459 [연극 Alone] 티켓오픈안내 최고 관리자 7688
458 [억울한 여자] 티켓오픈안내 최고 관리자 6756
457 <추락한다 그리고 침몰한다> 티켓오픈안내 최고 관리자 6216

처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다음 페이지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