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티켓오픈안내
• 최고 관리자
• 

※ 공연정보

- 공  연  명  :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 공 연 기 간 : 2014년 11월 14일 ~ 12월 28일

- 공 연 장 소 : 가나의 집 열림홀

- 공 연 시 간 : 화~금 8시 , 토 4시,7시 / 일 5시 / 12월24일 4시,7시 

- 러 닝 타 임 : 약 100분

- 티 켓 가 격 : 40,000원

- 관 람 등 급 : 만 7세 이상

- 공 연 문 의 : 070-7561-3126

　

※작품정보 

*기획의도

세계 자살률 1위, 대한민국 삶의 현주소.

삶에 희망의 끈을 쉽게 끊어버리는 이 시대 모습 속에서 과연 구원의 메시지는 무엇일까? 우리들의 삶을 파괴하는 내면의 본질은 무엇인가? 

무관심, 증오, 미움, 이기심 등등 우리의 삶을 피폐하게 만드는 악의 요소들의 본질이 어디에서 비롯되는지를 재미있는 상상력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20세기 영국을 대표하는 지성적인 작가 C.S루이스의 안목과 냉철한 기독교 비평 기발한 상상력으로 만든 작품 “스크루테이프의 편지”를 토대로 악마들이 인간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지옥에 끌고 갈 수 있는가 하는 문제를 21세기 우리나라의 한 연인과 그 주위에 일어난 일에 적용해 풀어낸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를 통해 차가워지고 삭막해진 우리 삶에 뜨거움과, 희망을 심어줄 사랑에 대해 말하려 한다.

*줄거리

악마 중에서도 큰 어른 격에 해당하는 스크루테이프. 그는 자신의 조카 웜우드에게 인간을 유혹하고 타락해서 지옥으로 끌고 오게 하는 방법들을 심복인 슬럼트럼펫을 통해 알려준다. 한 영혼을 자살하도록 유도해서 지옥으로 끌고 오는데 실패한 웜우드의 마지막 기회.

이번 미션에 실패하면 자신이 파멸하게 된다는 무서운 경고와 함께 시작하는 새로운 목표물 한 남자.

매순간 악마의 마음을 심어 타락의 길로 들어서도록 하는 악마의 전략으로 과연 마지막 미션인 한 남자를 지옥의 길로 들어서게 할 수 있을지…

※출연진

슬럼트럼펫 - 현순철, 권정욱 / 웜우드 – 조미자 / 남자 – 이두희 / 여자 – 김은영 /

엄마 외 – 박현정, 노은하 / 의사 외 – 엄정욱 / 사채업자 외 - 이하정

 

※기획사정보

극단 염소한마리

극단 염소한마리는 2012년에 창단된 신생 극단입니다.

그동안 연극 3회, 뮤지컬 1회 총 4회의 정기공연을 올렸고, 앞으로도 꾸준히 좋은 연극과 뮤지컬을 관객 여러분께 선물하기 위해 오늘도 달리고 있습니다.

2012년 11월 ‘제 11회 off대학로 페스티벌’ 참가작인 <천문대의 무도회>를 시작으로 

2013년 4월엔 배우들의 실제 사랑이야기로 구성된 창작극 <사랑이,별>이 공연되었고, 같은 해 11월엔 음악극으로 각색되어 <사랑, 길을 묻다.> 라는 이름으로 ‘2013 아리랑 아트홀 겨울 연극축제’에 참가 하였습니다. 그리고 2014년 6월엔 처음으로 뮤지컬 제작을 시도하여, 세계적인 명작가인 c.s. 루이스의 <스크루테이프의 편지>를 각색하여 공연 하였습니다. 

극단 염소한마리는 공연을 제작 할 때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캐릭터입니다.

인간이 견딜 수 없는 극단적인 상황에 처했을 때 얼마나 비참해 질 수 있는 지를 보여준 <천문대의 무도회>, 우리 젊은 날의 사랑은 선물과도 같으며 각자의 사랑은 있는 그대로 특별함이 있음을 보여준 <사랑이,별>과 <사랑, 길을 묻다.> , 그리고 때론 잔인하면서 우스꽝스러운 다양한 모습의 악마들을 보여 주었던 <스크루테이프의 편지>에 이르기 까지 독특하고 특성있는 캐릭터를 보는 즐거움을 주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그리고 극단 염소한마리는 매번 공연에서 번 수익금의 일부를 아프리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염소를 보내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관객에게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픈 극단 염소한마리의 마음입니다.

 

대학로티켓닷컴 게시판

476		단막극 연작시리즈<짧고 굵게>(햇살 약국, 자매) 티켓...	최고 관리자		7010
475		[2015 대한민국 연극 브릿지 페스티벌-예술공간 오르...	최고 관리자		7782
474		[2015 대한민국 연극 브릿지 페스티벌-예술공간 서울]...	최고 관리자		7981
473		[빈방있습니까] 티켓오픈안내	최고 관리자		9200
472		[연극 시간꼭지] 티켓오픈안내	최고 관리자		8161
471		[살아보고 결혼하자] 티켓오픈안내	최고 관리자		7236
470		[마이 버킷리스트] 티켓오픈안내	최고 관리자		7686
469		[나무물고기] 티켓오픈안내	최고 관리자		7437
468		창작탈춤극<몽돌이가 쏘아올린 별똥별> 티켓오픈안내	최고 관리자		7827
467		[요리쿡과학쿡] 티켓오픈안내	최고 관리자		7439
466		[쥬크박스 뮤지컬 더초콜릿] 티켓오픈안내	최고 관리자		8428
465		[변신]티켓오픈안내	최고 관리자		8187
464		[7년 동안 하지 못한 말] 티켓오프안내	최고 관리자		7487
463		연극 <늘근도둑이야기> 티켓오픈안내	최고 관리자		6769
462		[Mr.쉐프] 티켓오픈안내	최고 관리자		7157
461		<형민이 주영이> 티켓오픈안내	최고 관리자		6963
460		<오아시스세탁소습격사건2> 티켓오픈안내	최고 관리자		6828
459		[연극 Alone] 티켓오픈안내	최고 관리자		7691
458		[억울한 여자] 티켓오픈안내	최고 관리자		6760
457		<추락한다 그리고 침몰한다> 티켓오픈안내	최고 관리자		6218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