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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오픈소식

  • 제목 <규복이를 죽였다> 티켓오픈안내
  • 작성자 최고 관리자
  • 오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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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정보

- 공  연  명  : 규복이를 죽였다
- 공 연 기 간 : 2014년 11월 11일(화) ~ 2014년 11월 16일(일)
- 공 연 장 소 : 서완소극장(대학로)
- 공 연 시 간 : 평일 8시 / 토 3시, 7시 / 일 4시
- 러 닝 타 임 : 70분
- 티 켓 가 격 : 10,000원
- 관 람 등 급 : 만12세이상
- 공 연 문 의 : 010-2778-7920
 



※작품정보 

누가 규복이를 죽였을까
규복, 동로, 탁희, 해주는 중학교 동창으로 15년지기 친구들이다. 오랜만에 모여 규복의 여자친구 세랑의 생일 이벤트를 돕던 친구들은 규복이한테 장난을 치는데 그 바람에 규복이는 머리를 다치고 수술을 받는 지경이 된다. 병원비 견적을 뽑으니 1200만원. 이틀이 지나도록 의식이 돌아오지 않는 규복이 때문에 불안하면서 싸우기 시작하는 세 친구는 의리라는 명분으로 각자 돈을 구한다. 하지만 해주는 계속 규복의 여자친구 세랑을 만나고, 동로는 이전에 규복에게 빌렸던 돈 800만원을 안 갚아도 되나 안심을 하고, 탁희는 과거에 앙금이 남았던 규복이가 불행해진 것에 묘한 승리감을 느낀다. 누구보다 절친했지만 누구보다 얄팍했던 그들... 쓰러진 친구의 안위보다 중요한 것들이 많은 이들은 과연 어떤 결말을 맞이할 것인가. 


※출연진

함동로 30 (김욱재 1987.6.15.)
중고차 딜러. 세일즈맨답게 허풍은 잘 떠는데 실속은 없음.분위기메이커. 마초 스타일. 열혈 욱하는 기분파. 규복이에게 800가량 채무가 있음

선해주 30 (배민수 1986.4.28.)
동시녹음 서브 기사. 우유부단. 농담 잘 하고 유쾌함. 규복이 여자친구와 바람 피는 중. 친구들한테도 염증 잘 느낌. 군중 속에 고독. 

마탁희 30 (백래경 1987.5.7.)
초등학교 특수체육보조교사. 어쭙잖은 농담 전문. 삼수로 사회체육과 간 이후로 선생 한번 해보겠단 의지로 친구들 중에서는 유일하게 석사 땀. 

최세랑 29 (박지은 1990,12,9)
외화수입 제작본부 대리. 할 말 잘 하고, 직설적인 편. 해주와 썸타던 중 해주가 남자를 소개시켜줘서 빡쳐서 사귄 것이 이규복. 사랑에 올인하는 스타일.


※기획사정보


2014년 대학로 유일무이 전원 20대로 구성된 열혈 신생 극단 탄생! 

극단 재준이는 작가, 연출, 배우, 기획, 무대 제작에 열정이 있는 젊은 연극인들의 모임이다. 기존 관행적인 대학로의 공연 제작 시스템을 탈피하여 조금 더 새롭고 더 감각적인 공연을 만들고자 결성되었다. 또한 극단 내의 힘으로 오로지 창작극을 올리자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20대 만의 열정과 패기를 완성도 있는 공연으로 발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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