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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오픈소식

  • 제목 <뮤지컬 문준경> 티켓오픈안내
  • 작성자 최고 관리자
  • 오픈일


상세보기


※ 공연정보

- 공  연  명  : 뮤지컬 문준경
- 공 연 기 간 : 2014년11월1일~ 11월23일
- 공 연 장 소 : 문화공간 엘림홀
- 공 연 시 간 :월,수-7시/목,금-8시/토-3시,7시/일-5시/화 공연없음
- 러 닝 타 임 : 110분
- 티 켓 가 격 : 40,000원
- 관 람 등 급 : 만5세 이상
- 공 연 문 의 : 010-9955-9802
 


※작품정보


<작품설명>
뮤지컬 문준경은 (1891년~1950) 실존인물인 문준경 의 삶을 뮤지컬로 재조명 한 창작뮤지컬 로서 구한말 유교적 문화와 성차별로 인하여 아이를 못 낳는다는 죄로 소박맞은 여인 문준경 이 삶의 벼랑 끝 에서 자살시도 이후 이 성봉 목사와의 만남을 통하여 진정한 삶의 이유와 목적을 찾고, 낙후된 신안군 섬 일대를 변화시키고 참된 사랑을 전하며  진정한 스승으로서의 삶을 살게 된다.

<줄거리>
소녀 준경 은 오빠와 함께 서당에서 글을 배우는 것이 소원이었으나 서당훈장과 아버지의 호통에 쫓겨난다. 그 후 자상하고 똑똑한 서방님을 만나 사랑받고 글도 배우려는 꿈을 꾸며 17세의 꽃다운 나이에 시집을 가게 된다. 그러나 10년 이 지나도 부부 사이에 아이가 없자 칠거지악 중에서도 가장 중한 죄인이라는 낙인이 찍히고 준경 의 남편은 소실(첩)을 얻게 된다. 
 남편에게 버림받은 여인 문준경 은 바닷물에 뛰어들어 자살을 시도하게 되었으나 구사일생 살게 되어 목포에 있던 이성봉 목사를 만나게 된다. 그날 이후 삶의 목적과 희망을 품게 된 준경 은 자신의 주특기인 노래와 춤으로서 살 소망 없는 당시의 사람들에게 웃음과 살 희망을 전해주며, 병든 사람들을 찾아 다니며 병간호를 해주고, 아이 낳는 여인들의 산파 역할도 해주고, 장티푸스(염병) 걸려 가족이 모두 죽은 곳에 찾아가 썩은 시체를 거두어 장례를 치러 주는 등 사랑을 실천하여 많은 사람들의 존경 받는 스승이며 지도자 로서 거듭난다. 그러던 중 1950년 6.25 전쟁 속에서 공산군에게 잡혀 죽어가는 제자들을 살리기 위하여 대신 죽는다. 그녀의 희생으로 살아난 제자들이 현대 한국사회의 중요 인물들로 활동하고 있다.




※출연진

정보라, 신동필, 황희정, 정승환 문정미, 유서연, 황병일, 이광호, 김일석, 임동규, 안상우




※기획사정보


<극단 쏠라이트 미션>
 2011년 4월 창단이후 ‘크리스마스 스토리’, ‘뮤지컬 손양원’, ‘뮤지컬 구원열차’, ‘뮤지컬 문준경’ 등 순수 창작 뮤지컬을 제작하여 대학로 소극장 및 학교, 노인요양원, 소년원, 교회, 탈북자학교, 외국인근로자 등 다양한 사회계층에 공연을 통한 좋은 문화 보급을 위하여 활동중 이며 2014년 창작뮤지컬 ‘뮤지컬 문준경’을 제작하여 공연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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