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공지사항
  • 기대평&관람후기
  • 티켓오픈소식

home 커뮤니티 티켓오픈소식

티켓오픈소식

  • 제목 <파리대왕 >티켓오픈안내
  • 작성자 최고 관리자
  • 오픈일 2014-09-24



상세보기



※ 공연정보

공 연 명 : 파리대왕 

공연날짜 : 2014년 11월 25일(화) – 12월 10일(수)

공연장소 : 성동문화회관 소월아트홀

공연시간 : 화-금 am10시&11시30분/토,일 pm4시(월요일 쉼)

닝타임 : 70분

티켓가격 : 30,000원

관람등급 : 만9세이상

공연문의 : 극단 하땅세 1600-8534




※작품정보


수학여행을 떠난 25명의 어린 소년들을 태운 비행기가 그만 바다에 추락한다. 아이들을 살아남았지만 조종사는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 않는다. 랠프•잭•피기 등의 소년들은 무인도에 상륙한다. 이들은 구조를 기다리며 랠프의 지휘에 따라 질서를 유지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구조되려면 바닷가에 오두막을 지어야 한다는 랠프와 사냥을 해야 한다는 잭은 사사건건 대립하고, 결국 잭과 로저는 갱단을 만들어 무리를 이탈한다. 

짐승을 찾아 나선 사이먼이 잭 일당에게 살해되고, 섬에 괴물이 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소년들은 안전을 위해 잭의 갱단으로 들어가고 결국 랠프와 피기만 남는다. 문명세계의 사회관습은 붕괴되고, 인간 본성에 잠재한 권력욕과 야만성이 드러나면서 섬은 지옥으로 변한다. 광기에 찬 잭과 로저는 점점 더 포악해지고 피기마저 죽임을 당한다. 몇 차례 죽을 고비를 넘긴 랠프와 소년들은 가까스로 순양함에 의해 구조된다.


※출연진

문숙경,염용균,권제인,임세운,조병욱,김륜희,공시한,이수현,민주홍,유미리암,곽태관,김윤미,심민정


※기획사정보

하땅세의 뜻은 ‘하늘을 우러러보고, 땅을 굽어보고, 세상을 살펴본다’이며, 항상 ‘하늘부터 땅 끝까지 세게 간다’는 정신으로 작품을 만드는 젊은 극단이다. 하땅세가 세게 달릴 수 있는 이유는 ‘맨몸’으로 연극에 임하는 믿음에 있으며, 땀과 창의성의 힘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가족극 <세상에서 제일 작은 개구리왕자>, <붓바람>을 포함하여, 연극 <하땅세>, <타이투스 앤드로니커스>, <천하제일 남가이>, <파리대왕>등의 걸출한 작품들이 만들어졌으며, 이 작품들은 언제라도 국내외에서 공연이 가능한 레퍼토리 극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올해 하땅세는 연극 ‘붓바람’으로 프랑스 태양극장, 아비뇽연극제 OFF, 영국 에딘버러 페스티벌에서 공연하였으며 BBC 스튜디오 쇼케이스에 초청받았고, 에딘버러 페스티벌 어워즈 The Asian Arts Award 부분에서 한국 최초로 Winner-Best Production에 선정되었다. 현재 프랑스 태양극단과의 공동작업을 진행 중이다.

목록

대학로티켓닷컴 게시판
No 제목 작성자 오픈일 조회수
436 <돌아온 박첨지_시즌2> 티켓오픈안내 최고 관리자 7425
435 <뮤지컬 문준경> 티켓오픈안내 최고 관리자 8203
434 <미국아버지> 티켓오픈안내 최고 관리자 7853
433 <꽃보다 댄싱할배> 티켓오픈안내 최고 관리자 7719
432 프레임극[하녀들] 티켓오픈안내 최고 관리자 7544
431 <노란봉투> 티켓오픈안내 최고 관리자 7893
430 [연극 형제의 밤] 티켓오픈안내 최고 관리자 7441
429 [연극 두여자-강남] 티켓오픈안내 최고 관리자 7301
428 <힘내요! 청춘> 티켓오픈안내 최고 관리자 7280
427 연극[전기수] 티켓오픈안내 최고 관리자 8696
426 <날아다니는 돌> 티켓오픈안내 최고 관리자 7419
425 <아빠, 어디가?!> 티켓오픈안내 최고 관리자 7630
424 <맘모스 해동> 금일 2시 티켓오픈안내 최고 관리자 2014-10-24 7070
423 <경복궁에서 만난 빨간 여자> 티켓오픈안내 최고 관리자 6803
422 연극 [수상한 흥신소] ? 천안 티켓오픈안내 최고 관리자 7303
421 <연극 [Secret 다이어리] ? 천안> 티켓오픈안내 최고 관리자 8003
420 웰메이트 창작극 <수상한 흥신소> 티켓오픈안내 최고 관리자 6977
419 <극단배우다방열전> 티켓오픈안내 최고 관리자 8104
418 극단노을 제34회 정기공연[몰리의 리본] 티켓오픈안내 최고 관리자 7166
417 <7년 동안 하지 못한 말> 티켓오픈안내 최고 관리자 7502

처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다음 페이지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