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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오픈소식

  • 제목 극단노을 제 32회 정기공연 <뻥짜귀족> 티켓오픈안내
  • 작성자 최고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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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정보

공 연 명 :  극단노을 제 32회 정기공연 <뻥짜귀족>

공연날짜 : 014년 8월 01일 (금) ~ 2014년 8월 24일 (일)

공 연 장 : 대학로 노을소극장

공연시간 : 평일 8시 / 토 4시,7시  / 일,공휴일 5시 (월 쉼)

닝타임 : 80분  (인터미션 없음)

티켓가격 : 일반 30,000원 

관람등급 : 만 11세 이상 관람가

공연문의 : 02) 921-9723




※작품정보


고전극 작품을 우리 정서에 맞게 각색하여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던 극단 노을이 ‘뻥짜귀족’으로 다시 관객들을 찾았다.
프랑스판 양반전_ 인간의 위선과 허영을 조롱과 풍자로 날카롭게 파헤치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희극작가인 몰리에르가 루이 14세 황제의 청탁을 받아 단 이틀 만에 써낸 작품으로 평민 계급 출신의 벼락부자들의 속물근성을 유쾌하고 통렬하게 풍자하고 있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주인공 주르댕이 귀족신분을 동경하여, 여러 과목의 과외수업을 받으나 이 과외 선생들은 멍청한 주르댕에게 아첨을 해대며 돈을 뜯어내기 바쁘다. 때마침 재단사가 찾아와 해괴망측한 옷을 비싼 값을 받고 만들어 입힌다. 이 모습을 본 하녀와 부인은 주르댕의 어처구니없는 꼴을 보고 탄식을 금치 못한다. 주르댕은 모든 사람의 조롱의 대상이 되어 있지만 본인만 알지 못한 채 이야기가 진행된다. 
고전 작품을 우리 정서에 맞게 각색하였으며, 인간의 위선과 허영에 대한 문제점을 던져주어 관객들에게 깊이가 다른 해학과 풍자를 선사한다.



※출연진

유일한, 박새롬, 임한나, 강아름, 김다솜, 김해웅, 전다정, 조민주, 황세건, 김동원, 나민재



기획사정보


● 극단 노을 소개


극단 ‘노을’은 2004년 11월, “극적 완성도 높은 연극” 기치로 내걸고, 이를 위해 연극과 삶을 일치시키려는 뜨거운 가슴과 수준 높은 예술을 향한 냉철한 혼을 가장 큰 자산으로 여기며 창단하였습니다. 극단 ‘노을’은 철저한 분석과 정확한 표현을 토대로 분명한 전달을 하며, 그것을 전제로 가능한 연극적 재미와 감동을 최우선의 덕목으로 ‘수준 높은 창작극’과 ‘세계적인 명작’들을 누구나 두려움 없이 쉽게 생활 속에서 향유할 수 있게 한다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있어 탄탄한 기본기를 가진 훈련이 잘된 배우들과, 동인제의 정신으로 협력하고 있는 전문 스텝들은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극단 ‘노을’은 ‘저예산, 예약제’를 추구합니다. 이는 소극장 공연마저 최소 수천 만 원에서 억대까지 들이는, 그래 한번 실패하면 몇 년간 아예 연극을 할 수 없는 대학로 제작 풍토를 벗어나, 적은 제작비로 공연함으로써, 설령 적자가 나더라도 곧 그 상처를 회복하고, 그래 계속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마련해 놓고, 그런 뒤 작품에 따라 가능성이 확인되면 수익구조를 겨냥한다는 기본 계획의 일환입니다. 

극단 노을은 정기 공연 외에 전국 및 본 극단이 연고를 두고 있는 종로구와 금천구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공연을 기획하여, 문화소외지역 주민들로부터 열띤 호응을 이끌어낸바 있으며, 화술, 극작, 호흡과 발성 등의 다양한 워크샵을 통해 전문 연기자로서의 자질을 높이고 있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서울문화재단/경기문화재단 등의 문화예술교육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새터민/다문화가정 자녀/아동/장애인/소년원 등을 대상으로 연극을 통한 삶의 행복을 체험시키는 등 교육극단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극캠프, 축제 기획 및 연출, 정부 행사 자문, 기업CEO 문화예술행사 지원 사업 등을 기획함으로써 연극이란 장르가 시대를 이끌어가는 트랜드가 될 수 있으며 타 장르, 타 분야와 융합하여 매우 효과적인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다는 믿음을 서서히 현실로 증명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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