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설지만, 솔직하고, 감각적인 우리의 ‘빨강’ 이야기

청소년X오브제극 우리의 빨강

숨겨왔던 ‘우리의 빨강’,

우리는 어떻게 마주하고 함께 이야기할 수 있을까?

- 월경을 주제로 한 솔직한 이야기

- 2명의 배우가 펼치는 감각적인 오브제극

- 청소년과 비청소년, 모두를 위한 공연

*작은극장H <생리에 관하여> 재창작 공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5년 어린이청소년을위한예술지원' 사업 선정 작품

이수비, 최은별



'작은극장H'는 마음(Heart)으로 만나 희망(Hope)을 남기기를 꿈꾸는 창작집단으로, 

언제 어디서나 펼칠 수 있는 공연으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주로 인형, 오브제, 신체 움직임의 언어를 사용하여 관객들을 환상적인 '놀이'와 '상상'의 세계로 초대하고자 한다.

*인스타그램 : @theatre_h / *블로그 : https://blog.naver.com/theatreh

배우의 아름다운 연기를 최고의 가치로 두는 사람중심 극단에서 좀 더 새롭고 현대적인 관점으로 본 인간 탐구,

좀 더 깊이있고 독창적인 해석으로 세상을 들여다보고 표현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