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인 수 

- 연극:<12배심원>,<하얀 중립국>,<사랑해>,<시련>,<돌아온 오박사>

- 뮤지컬 : <한정담>

유 일 한 

 - 연극:<감각행렬>,<도마 안중근>,<광야>,<사랑해>,

          <털복숭이 원숭이>,<돌아온 오박사>

 - 뮤지컬 : <한정담>

이 일 균

 - 연극:<술로먼의 하얀 동그라미>,<우리 읍내>,<눈의 여인>,

          <인터뷰>, <별이 빛나는 밤에>, <돌아온 오박사>

 - 뮤지컬 : <한정담>

 박 새 롬

 - 연극:<안드로마케>,<슬로먼의 하얀 동그라미>,<눈의 여인>, 

          <대머리 여가수>,<결함>, <왕의 죽어가다>

 - 뮤지컬:<바리의 여행>,<한정담>

 한 명 진

 - 연극 : <서툰 사람들>, <택시 드리벌>, <니르바나>, <돌아온 오박사>

 - 뮤지컬 : <한정담>

 임 한 나

 - 연극 : <곰, 청혼>, <사랑해>, <술로먼의 재판>, <돌아온 오박사>

 - 뮤지컬 :<꿈의 사람, 요셉>, <한정담>

 강 아 름

 - 연극:<BK불꽃으로 지다>,<아버지와 자식들>,<울 오마니 살아계실                적에>, <사랑해>

 - 뮤지컬:<한정담>

 김 다 솜

- 연극:<해와 달이 된 오누이>

※기획사정보

극단 노을은 2004년 11월, “연극의 생활화”를 기치로 내걸고 창단하였다. 극단 노을은 이오네스코 작 <왕은 죽어가다>를 창단공연으로 해 쏜턴 와일더의 <우리읍내>, 이오네스코의 <수업>, 브레히트의 작품을 번안· 각색한 <술로먼의 하얀 동그라미> 등의 명작 번역극을 선보임과 동시에, <눈의 여인>, <인터뷰>, <지구 침공>, <니르바나> 등의 창작극도 꾸준히 개발하여 정기공연만 31회에 이르는 작품들을 올렸고, 얼마 전에 뮤지컬 <한정담>으로 국악뮤지컬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였다. 

지난 2011년 부터는 대학로에 노을소극장을 개관하여 <명작의 향연>, <현대극 페스티벌>, <노을 소극장 페스티벌> 등 수많은 젊은 예술가들의 창작, 발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젊은 예술가들의 실험과 창작, 명작 해석의 장인 극단 노을의 지속적인 활동을 기대하도 좋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