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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오픈소식

  • 제목 연극 <잉큼잉큼 소설극장>_제2회 말모이연극제_경기도 티켓오픈
  • 작성자 최고 관리자
  • 오픈일 2020-09-26



※공연 정보
- 공   연   명 : 연극 <잉큼잉큼 소설극장>_제2회 말모이연극제_경기도
- 공 연 기 간 : 2020년 9월 29일(화) - 10월 4일(일)
- 공 연 장 소 : 대학로 후암스테이지 1관
- 공 연 시 간 : 화수금 19:30 / 토 15:00 18:00 / 일 15:00
- 러 닝 타 임 : 80분
- 티 켓 가 격 : 30,000원
- 관 람 등 급 : 미취학 아동 입장 불가
- 공 연 문 의 : 0505-894-0202

※작품 정보
표준어는 교양 있는 사람들이 두루 쓰는 현대 서울말이라 정의한다. 
서울과 가까운 경기도 방언은 억양이나 어조, 장단, 어휘 등이 표준어에 가까워서 표준어처럼 들린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경기도 방언은 존재했고 희미하게나마 지금도 존재한다. 
경기도 방언이 생소하고 잘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는데 현진건의 운수 좋은 날의 김첨지의 말투나 김유정의 봄봄, 
주요섭의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같은 옛날 소설들의 말투를 생각하면 된다. 
경기도 지역에서 쓰이는 사투리지만 서울 사투리와 매한가지인데다가 급격한 산업화로 인해 전통 방언이랑 현대 방언이 차이가 많이 난다.
물론 표준어의 지역적 기반인 서울 방언이랑 별로 큰 차이가 없어서 표준어 및 요즘 서울 말투랑 비슷하긴 해도, 
경기 지역마다 조금 다르긴 하다. 그리고 서울 방언과 매한가지로 전통적인 토박이 사투리는 조금씩 없어져 가고 있다. 
본 작품 잉큼잉큼 소설극장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 "B사감과 러브레터"를 통해
생소하고 잘 알지 못 했던 경기도 방언의 재미와 맛을 살렸다. 
어린 옥희의 순수한 눈으로 바라본 이루어질 수 없었던 어머니와 사랑방 손님의 말 못 한 순수한 사랑의 이야기와 
40대 노처녀인 B사감의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를 경기도 방언과 곁들여 재미있게 풀어보았다.

※출연진
한미선, 임동욱, 조민희, 유현정

※기획사 정보
주최 : 말모이 연극제 조직위원회
주관 : 말모이 연극제 운영위원회
제작 : 극단 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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