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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오픈소식

  • 제목 <동행> 오픈
  • 작성자 최고 관리자
  • 오픈일 2020-09-07




※공연정보
- 공   연   명 : <동행>
- 공 연 기 간 : 2020년 10월 15일(목) - 10월 25일(일)
- 공 연 장 소 : 정동세실극장
- 공 연 시 간 : 화수목금 20:00 / 토일 16:00 / 월 공연 없음
- 러 닝 타 임 : 100분
- 티 켓 가 격 : 30,000 원
- 관 람 등 급 : 만 8세 이상
- 공 연 문 의 : 010-3968-3639

※작품정보
줄거리
홀로 탈출한 승희는 북에 두고 온 딸 생각에 정신없이 돈을 번다. 그러나 남한에서의 생활은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다.
어느 날 승희에게 다가온 유정, 부모 없이 할머니와 살던 유정에게도 호락호락하지 않은 건 마찬가지이다. 
이 둘은 서로 의지하며 하루하루 버티기를 하고있다. 

한편 북한에서는 마을 사람 2명이 탈북을 준비 중이다.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는 청년 익한과 탈북밖에 답이 없어 탈북을 택한 철영. 
그들이 두만강을 건널 때, 처음부터 그들을 지켜보던 사람이 모습을 드러내는데...
이들은 무사히 탈출이 가능할까?

<2019 제1회 말모이 연극제 수상작>
우리말 지킴이 상(작품상)
우리말 빛냄 상(연기상)

연출의 글
- 작/연출 김윤주 (공연집단 강철무지개 대표)
두 번째 이북에 관한 이야기이다.
통일에 대해 몇 사람이 쉴 새 없이 떠들던 그날부터 시작된 일이었다.
통일이 왜 되어야 하는지, 통일이 왜 안 됐으면 하는지에 대해 마구잡이로 떠들기 시작하던 술자리에서...
나는 나에게 물음을 던지고 있었다. 
막연하게 통일이 되어야지...하다가 지금은 통일 되기에 앞서 우리가 해야 하는 것은? 이런 생각이 들었었다. 
독일이 통일 되고 한동안 동독 사람들은 이미 많이 앞서가던 서독 사람들에 의한 상대적 박탈감에
많이 고통받았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조선족보다 탈북자가 취직이 더 어렵다는 얘기를 들은 적도 있다.
전쟁을 겪고 그 후에 많은 정치인들이 정치 프레임으로 더 많은 것을 덧붙여내고,
어쩜 우린 우리도 모르는 사이, 그들을 실제 알고, 만나보기도 전에 적이라는, 무서운 사람들이라는, 한 때는 늑대로 표현되던 공포감, 
적대감, 두려움이 앞서고 있는 것은 아닐까...

통일에 대한 이슈는 우리에겐 언제나 어느 겨울 난로 위에 올려놓았던 주전자처럼, 난로가 타고 있을 때 끓었다가, 
난로가 꺼지면 주전자가 위에 올라가 있다는 것을 잊어서 그 안의 물도 차가워지고 마는 그런 주제가 아닐까? 
통일이 되기 전에, 우리가 평화라는 주제로 만나지기 전에, 우리는 서로를 바라볼 수 있는 마음과 눈을 먼저 가져야 하지 않을까.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로 말이다. 


※출연진
윤미애, 설재근, 박희진, 오충근, 김성민, 민소정, 조해민

※제작
공연집단 강철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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