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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오픈소식

  • 제목 연극 <안녕 후쿠시마> 티켓 오픈
  • 작성자 최고 관리자
  • 오픈일 2019-12-19




※공연정보
- 공   연   명 : 연극 <안녕 후쿠시마> 
- 공 연 기 간 : 2019년 12월 20일(금) - 12월 22일(일)
- 공 연 장 소 : 한양레퍼토리씨어터
- 공 연 시 간 : 화수목금 20:00 / 토 및 공휴일 15:00 19:00 / 일 15:00 / 월 공연 없음
- 러 닝 타 임 : 90분
- 티 켓 가 격 : 40,000원
- 관 람 등 급 : 만 7세 이상
- 공 연 문 의 : 아트리버 02-6498-0403

※작품정보 
36회 서울연극제에서 대상, 희곡상 등 6개 부문을 수상한 ‘극단 명작옥수수밭’!
2019
12월 다시 돌아온, 겨울과 잘 어울리는 따스한 이야기

▶ 대재앙의 트라우마에서 일본과 한국의 젊은 세대가 함께 나누는 아픔과 치유의 이야기

연극 <안녕 후쿠시마> 3,11 동일본 대지진과 쓰나미, 원전사고 이후 여전히 끝날 길이 보이지 않는, 인간이 만들어낸 대재앙 속에서, 인간은 무엇으로 그 대재앙과 맞서야 하고 어떻게 삶의 의지를 다지며 구원을 향해 나아갈 것인가를 찾아나가는 작품이다. 더 이상 미래를 만들어갈 수 없는 일본의 젊은이들과 한국의 젊은이들이 어떻게 서로 연대하고 소통하며 따뜻하게 서로를 치유해나갈 것인지를 커피를 통해 보여주는 작품이다.

▶ 대학로 최고 핫한 배우들과 나인뮤지스의 혜미가 모두 모인 커피향 가득한 연극

걸크러쉬 스타 나인뮤지스의 ‘혜미’가 2016년에 이어 연극 <안녕 후쿠시마>로 다시 돌아왔다. 바리스타를 짝사랑하게 되어 매일 카페로 찾아와 사랑고백을 하지만 고백을 받아주지 않는 바리스타 때문에 매일매일이 괴로운 ‘여자 역’을 맡아 짝사랑 연기의 절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
헤비메탈 걸스>의 변함없는 최고의 콤비로 관객들에게 무한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던 김동현, 김결 배우가 이번에도 <안녕 후쿠시마>의 주인공 바리스타로 분하여 관객들에게 또 한번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일본인 나츠미 역을 맡은 강유미 배우는 실제 재일교포3세로, 3.11 동일본대지진 당시 후쿠시마의 친구들을 걱정하며 보낸 시간들과 경험들을 이 작품에 담았다.
연극<세기의 사나이>로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이갑선, 최영도 배우가 메탈리스트로 다시 한 번 임팩트 있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며, 극단 명작옥수수밭 대표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김기훈과 이창민, 박석원이 함께한다


※줄거리

교통사고로 아내를 잃고 혼자서 커피숍을 운영해오던 바리스타, 어느 날 아내와 흡사한 한 여자가 찾아와 그에게 사랑을 고백한다.

2011 3 11일 일본 동북부 지방을 관통한 대규모 지진과 쓰나미로 인해 엄마와 남동생을 잃고 고향을 떠나 한국에 온 일본관광객, 그녀는 사라져버린 엄마가 배용준의 팬이었다는 것을 알고 한국으로 들어와 배용준을 만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한편, 어린 시절 자신이 가지고 놀던 농구공이 쓰나미에 휩쓸려 알래스카까지 떠내려갔다는 뉴스를 듣고 농구공을 찾으러 떠난 바리스타의 일본인 친구.

잔잔하게 이어지는 그들의 일상 속 깊은 슬픔과 작은 기쁨의 이야기!


※출연진

김동현, 김결, 강유미, 표혜미, 이갑선, 최영도김기훈, 이창민, 박석원


※제작진

연출 최원종, 이시원 

프로듀서 : 추태영 

무대 : 이윤지 

조명  : 성미림 

영상  :이아단 

사진  이강물 

조연출 김수민, 정아람 

무대스태프 김설빈, 조수지, 강수현, 김윤아


※기획사 정보

제작 : 극단 명작옥수수밭

후원 : 서울문화재단, 까페 모베터블루스, 까페 더 썸머, 0914

협찬 : 브라운에비뉴

기획 : 아트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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