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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오픈소식

  • 제목 <제2회 미스터리 스릴러전> 티켓 오픈
  • 작성자 최고 관리자
  • 오픈일 2018-06-20








※공연정보
공   연   명 : 제2회 미스터리 스릴러전
- 공 연 기 간 : 2018.07.04(수)  ~ 7월 29일(일)
- 공 연 장 소 : 대학로 소극장 혜화당
- 공 연 시 간 : 수목금 20:00 / 토 15:00, 19:00 / 일 16:00
- 러 닝 타 임 : 60분 ~ 90분(공연마다 상이)
- 티 켓 가 격 : 정가 20,000원
- 관 람 등 급 : 중학생 이상 관람가능
- 공 연 문 의 : 010-9913-7744


※작품 정보
<요람의 왈츠>
전쟁을 피해 뭉친 가족이 있다.
살기 위해 그들만의 '법'을 지키며 자신들끼리 규정해 버린 '가족'을 유지하는 사람들.
그 속에는 각자 지키고자 하는 '신념'이 있다.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들이닥친 한 '소녀'로 인해 그 '신념'은 무너지고 '법'은 해체되어 간다.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늦가을의 바닷가. 한낮의 햇볕이 내리쬐는 느릅나무 그늘 아래 긴 벤치에 남자1 이 앉아 노래를 부르고 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남자2 가 어떤 힘에 의해 이끌리듯 나무 그늘 아래로 다가선다. 그는 정체 모를 아랫배의 통증에 괴로워하고, 남자1 은 그런 그에게 나무 그늘 아래로 들어와 쉴 것을 권유하지만 남자2 는 선뜻 그늘 아래로 들어서지 못한다. 둘이 몇 마디의 대화를 나누는 동안, 남자2 는 위장된 말로 자신의 진실을 외면하고 그럴수록 그의 통증은 심해져만 간다. 
때마침 불어온 해풍에 남자2 는 '자연스럽게' 그늘 아래로 들어서게 된다. 그런 그에세 남자1 은 자신의 옆자리에 앉을 것을 권유하지만 그는 생각할 수 없게 됨을 핑계로 거부한다. 한낮의 태양이 기울어가는 동안 둘은 서로에 대한 여러 가지 대화를 주고받게 되고, 마치 운명에 이끌리듯 어느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던 서로의 비밀을 털어놓기 시작하는데...

<블라인드 마스크>
홀로 아이를 키우며 살아가는 수영의 오피스텔에 밤마다 낯선 남자들이 찾아온다.
도어락의 비밀번호를 누르고, 초인종을 울리고, 문을 두드리는 그들은 성매매를 하려는 남자들이다. 누군가 수영의 집주소를 성매매 사이트에 유포한 것. 
경찰과 함께 CCTV를 확인하던 수영은 범인이 누구인지 직감한다.

<독살식구>
아버지가 죽었다. 사인은 시안화칼륨 중독사로 경찰은 조사를 통해 자살로 결론지었다.
인철과 인하 남매는 아버지와 함께 살던 집을 떠나기로 결심하고 이사를 준비한다. 짐을 정리하던 중 인철은 우연히 인하의 일기장을 발견하게 되고 일기장에는 친부살해의 잔혹한 범죄 계획이 적혀있다. 인철은 인하를 의심하게 되고 일기장을 훔쳐본 사실을 숨긴 채 인하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한다. 
그렇게 며칠이 지난 후, 다시 훔쳐본 인하의 일기장에는 오빠가 자신을 의심하고 있다는 것과 인철을 죽여야겠다는 결심이 적혀있다.
어느 저녁, 일을 끝내고 돌아온 인철은 인하가 준비한 식탁에 앉게 된다.


※출연진
요람의 왈츠                  -  김어진, 김한누리, 이민용, 이민주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  최한, 이다일
블라인드 마스크          -  정충구, 박하진
독살식구                      -  이두아, 이연준, 김현아


※기획사정보
문화나눔공존은 문화예술과 더불어 일상에 다양한 새로움을 입히는 기업입니다. 그리고 문화기술과 공연을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천합니다. 현재 수학 에듀테인먼트 콘텐츠 개발과 더불어 오프라인 교육 콘텐츠 시제품 제작 등을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문화예술지원 향유계층발굴을 위한 비상업적 기획업무를 추진 중이며 더 많은 초기 단체들과 예술가들에게 도움이 되고, 더욱 저렴한 비용으로 기획업무를 보조받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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