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공지사항
  • 기대평&관람후기
  • 티켓오픈소식

home 커뮤니티 티켓오픈소식

티켓오픈소식

  • 제목 비언어극 '안네 프랑크' 티켓 오픈
  • 작성자 최고 관리자
  • 오픈일 2017-12-03



※공연정보
- 공   연   명 : 비언어극 '안네 프랑크'
- 공 연 기 간 : 2017년 12월 20일(수) - 2018년 1월 7일(일) 
- 공 연 장 소 : 정동 세실극장
- 공 연 시 간 : 화수목금 20:00 / 토일 15:00 / 월 쉼 / 12월 25일(월) 3시 공연 있음
- 러 닝 타 임 : 90분
- 티 켓 가 격 : 정가 25,000원
- 관 람 등 급 : 만 12세 이상
- 공 연 문 의 : 02.742.7601


※출연
고병성권정택노혜란문현영박동훈박정림신승오윤장원전상준최재희최하늘하지운한비한여경


※작품내용  
13살 소녀가 전하는 인류의 기록
본 공연은 제2차 세계대전 시절 실존인물인 안네 프랑크가 쓴 일기인 <안네의 일기>를 각색했다. 
1930년 초 히틀러의 나치 정권이 독일을 장악하고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한다. 그들을 피해 네델란드로 이주한 안네 프랑크의 가족들은 암스테르담의 한 건물 비밀문 뒤에 숨어 살게 된다.
<안네의 일기>는 13살 소녀 안네가 ‘은신처’에 숨어 살며 2년 뒤 나치에게 발각되어 끌려가기 전까지 쓴 편지형식의 기록이다. 빛도 소리도 금지된 ‘은신처’에서 쓴 그녀의 일기를 바탕으로, 암울했던 나치 치하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았던 안네 프랑크의 세상이 무대 위에 펼쳐진다. 


대사를 배제한 비언어극으로 안네 프랑크가 겪은 당시 상황을 표현
이번 무대에 올려지는 <안네 프랑크>는 대사를 최대한 배제하고 상징적 장면과 몸짓으로 나치를 피해 숨어 살던 당시의 답답한 상황과 인물들의 내면을 비언어극 형태로 표현한다. 
기존 연극의 형식을 과감히 탈피하고 ‘신체극’에 가깝도록 언어의 사용을 배제했다. 이는 대사로 인해 정형화되고 관객에게 상황을 강요하는 것보다는 상황을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본 공연은 관객의 상상력 속에서 새롭게 재구성되어 가슴속에 진한 여운이 남는 무대가 될 것이다.

한국영상대학교 산학협력으로 교수, 학생들 참여
‘침묵이라는 언어로’ 표현되는 이 실험적인 작품에 한국영상대학교 산학협력으로 교수, 학생들이 참여한다.
‘현장이 살아야 학생이 산다.’는 슬로건 하에 운영되는 본 육성사업은 한국영상대학교 교수진이 참여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고, 학생들은 배우와 스텝으로 공연에 참여한다. 이 공연을 통해 학교 안에서만 배우는 학생들에게 외부 공연을 참여시킴으로써 현장을 피부로 느끼며 실전경험을 통해 실무능력을 향상시켜 졸업 후 사회생활을 하는 데에 거리감과 이질감을 최소화시킬 것이다.


※극단소개
Theater O_㈜씨어터오는 작품에서 인간의 ‘보편성’을 지향함으로써 다양한 계층이 관람할 수 있는 레퍼토리를 발굴해내며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다수의 어린이 뮤지컬과 연극 <체홉, 여자를 읽다>와 <망원동 브라더스>를 제작했으며 현재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중구 정동세실극장을 운영 중입니다.

목록

대학로티켓닷컴 게시판
No 제목 작성자 오픈일 조회수
476 단막극 연작시리즈<짧고 굵게>(햇살 약국, 자매) 티켓... 최고 관리자 7036
475 [2015 대한민국 연극 브릿지 페스티벌-예술공간 오르... 최고 관리자 7803
474 [2015 대한민국 연극 브릿지 페스티벌-예술공간 서울]... 최고 관리자 8024
473 [빈방있습니까] 티켓오픈안내 최고 관리자 9237
472 [연극 시간꼭지] 티켓오픈안내 최고 관리자 8189
471 [살아보고 결혼하자] 티켓오픈안내 최고 관리자 7261
470 [마이 버킷리스트] 티켓오픈안내 최고 관리자 7719
469 [나무물고기] 티켓오픈안내 최고 관리자 7452
468 창작탈춤극<몽돌이가 쏘아올린 별똥별> 티켓오픈안내 최고 관리자 7850
467 [요리쿡과학쿡] 티켓오픈안내 최고 관리자 7455
466 [쥬크박스 뮤지컬 더초콜릿] 티켓오픈안내 최고 관리자 8462
465 [변신]티켓오픈안내 최고 관리자 8222
464 [7년 동안 하지 못한 말] 티켓오프안내 최고 관리자 7498
463 연극 <늘근도둑이야기> 티켓오픈안내 최고 관리자 6794
462 [Mr.쉐프] 티켓오픈안내 최고 관리자 7181
461 <형민이 주영이> 티켓오픈안내 최고 관리자 6998
460 <오아시스세탁소습격사건2> 티켓오픈안내 최고 관리자 6852
459 [연극 Alone] 티켓오픈안내 최고 관리자 7719
458 [억울한 여자] 티켓오픈안내 최고 관리자 6783
457 <추락한다 그리고 침몰한다> 티켓오픈안내 최고 관리자 6248

처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다음 페이지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