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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오픈소식

  • 제목 연극 <결혼전야> 티켓오픈
  • 작성자 최고 관리자
  • 오픈일 2017-08-10


상세보기

※공연정보

공   연   명 : 연극 <결혼전야>
- 공 연 기 간 : 2017년 8월 17일(목) - 9월 10일(일)
- 공 연 장 소 : 대학로 극장동국
- 공 연 시 간 : 평일 20시 / 토요일 15시, 19시 / 일요일 16시 / 월 쉼
- 러 닝 타 임 : 110
- 티 켓 가 격 : 정가 30,000원
- 관 람 등 급 : 만 13세 이상 관람
- 공 연 문 의 : 010.4124.7669


※공연소개

“이제는 결혼을 말하다.”
제사를 다룬 [멧밥 묵고 가소]를 통해 많은 관객들을 웃고 울렸던 극단 광대모둠이 그 시리즈의 일환으로 제작한 결혼이야기 [결혼전야] 현실적인 이야기와 현실적인 고민으로 현실적인 재미를 드립니다.
“웃다보니 눈물 나는 21세기 전원일기“
극단 광대모둠은 인간의 근본에 대한 관심으로 “관혼상제 시리즈”를 창작하여 공연하고 있습니다. 관혼상제 시리즈 첫 번째로 ‘우리시대 제사를 말하다 [멧밥 묵고 가소]’가 공연 되었고 제사를 통해 우리시대 가족문제를 신랄하게 비판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이번 작품 ‘이 결혼식. 해야 해 말아야 해? [결혼전야]’는 관혼상제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로 우리시대 결혼문화를 통해 가족문제를 수면위로 노출시켰습니다. 결혼을 소재로 하지만 가족이야기니 만큼 완벽히 구성된 가정식 세트에 배우들의 최고 케미를 자랑하며 이미 성공리에 공연을 마친바 있습니다. 실제 잔치음식들을 차려내며 벌어지는 결혼 전날의 시끌벅적한 잔치판을 극장에서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왜 관혼상제가 있는 그 즈음에 집안은 항상 시끄러울 까요? 아마 모든 가족이 모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울다 웃는 가족드라마. 바로 [결혼전야]입니다. 
“뻔해서 보게 되는 이야기”
우리의 삶은 지루합니다. 뻔하기 때문이겠지요?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뻔한 이야기가 남의 이야기 같지 않습니다. [결혼전야]에는 그저 우리 주변의 모습, 너무나 뻔한 우리의 일상을 통해 더욱 더 웃음 짓고 눈물짓게 합니다. 뻔해서 보게 되는 이야기 [결혼전야]입니다.
“누구랑 봐도 좋을 이야기”
[결혼전야]는 우리네 가족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친구, 부부, 연인, 부자, 모자, 모녀, 부녀, 형제, 자매, 남매, 조부모, 처가식구, 시댁식구, 5촌 당숙에 당숙모, 사돈에 팔촌, 문중어르신, 집안 장손까지 어떤 관계가 봐도 마음 편하게 때로는 함께 고민하며 볼 수 있는 공연입니다. 관극을 마치고 모두 하나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연입니다.
"결혼 전날에 우리 집 버라이어티하다 진짜!"
최씨 집안 막내딸의 결혼 전날. 고향집으로 가족들이 모여든다. 사업하는 큰오빠와 시민운동하는 작은오빠 내외가 찾아온다. 오랜만에 온 가족이 모인 고향집은 세남매의 추억과 결혼생활에 대한 이야기들로 시끌벅적하다. 가족이 모여 오랜만에 집에 활기를 불어 넣는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들로 인해 결혼 전날은 상황은 점점 꼬여만 가고 사위까지 소환되어 가족회의가 열린다. 성질 급한 최씨 집안의 막내 딸 시집 보내기는 성공 할 수 있을까?

※출연진

김효숙 심소영 박준혁 고훈목 고한민 배은지 서지원 송지훈 차미연 이창훈 편준의 김나연 김나경

※기획사 정보

2010년 8월 7일에 창단한 [극단 광대모둠]은 “광대들의 모임”이라는 뜻의 극단입니다. ‘배우의 상상력은 그 어떤 인위적인 설정보다 위대하다’라는 모토로 창의적이고 자유로운 사고를 가진 배우들의 집단입니다. 
‘가면극, 인형극, 줄타기, 땅재주, 판소리 따위를 하던 자유로운 직업적 예능인’이라는 의미의 광대와 ‘모임’이라는 의미의 모둠의 합성어로 즐겁고 유쾌하며 관객들과 함께 어울리는 예능인의 모임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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