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웃음이 있다. 숨 막히는 긴장이 있다. 소름 돋는 반전이 있다.

그리고 긴 여운이 있다.

작품성을 앞세운 연극, 지루하다. 상업성을 앞세운 연극, 허전하다.

연극 <그놈을 잡아라>는 작품성의 지루함을 웃음과 긴장으로 채우고 상업성의 허전함을

반전과 여운으로 채우면서 작품성, 상업성 모두를 만족시킨 진정한 웰메이드 창작극이다.

전국 관객 20만 돌파!  아이큐 100 이하는 절대 관람 금지!

2014 거창국제연극제 연기대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