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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오픈소식

  • 제목 연극 <콜미갓> 티켓 오픈
  • 작성자 최고 관리자
  • 오픈일 2017-05-03


상세보기

※공연정보

공   연   명 : 콜미갓
- 공 연 기 간 : 2017년 5월 12일(금) - 5월 21일(일)
- 공 연 장 소 : 미마지아트센터 눈빛극장
- 공 연 시 간 : 화수목금 20시 / 토일 16시
- 러 닝 타 임 : 110
- 티 켓 가 격 : 전석 20,000원
- 관 람 등 급 : 만 12세 이상 관람
- 공 연 문 의 : 02.390.5192

※제작 

극단 퍼포먼스온

※작품정보

1장 <레판토 2012>에서는 1571년 레판토에서 있었던 터키인들과 베네치아인들의 해전을 묘사한다. 동양과 서양, 이슬람 문화권과 기독교 문화권 사이의 갈등과 전쟁은 16세기부터 오늘날까지 지속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벨트웨이 스나이퍼였던 범인들은 아랍 출신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첫 장면은 동서양의 오랜 갈등의 역사라는 관점에서 현재를 되돌아 볼 것을 요구하고 있다. 2장 <사형집행>에서는 연쇄살인범 무하마드의 사형 집행식으로 시작한다. 사형집행식에 이어 10명의 무고한 희생자들이 하나씩 스나이퍼의 총에 맞아 숨지는 장면들이 나열된다. 3장 <린다 프랭클린>에서는 FBI 요원 린다 프랭클린의 하루를 묘사한다. 그래서 두려움과 공포에 사로잡힌 시민들의 내면이 드러난다. 4장 <붉은 섬>에서는 CIA가 벨트웨이 스나이퍼 사건을 이용해서 미국의 국익에 방해가 되는 인사들을 제거하는 시도가 묘사된다. 다시 말해서 연쇄 살인범이 한 짓인 것처럼 꾸며서 국익에 방해가 되는 인물들까지 없애 버리는 것이다. 언론이나 시민들은 저격수 사건의 광풍에 휩싸여 정작 중요한 진실을 보지 못하는 것이다. 5장 <존과 리>에서는 저격수이자 연쇄 살인범인 두 부자가 나와서 사건의 배경과 자신들의 가족사를 들려준다. 6장 <레판토 #2>에서는 한 남자의 독백을 통해 연쇄 살인범 사건으로 인해 황폐해진 사람들의 내면을 보여준다. 7장 <추적 (수배/수사)>에서는 연쇄 살인범을 잡기 위한 경찰의 노력을 보여준다. 그래서 범인들이 흘리고 간 무기회사 카탈로그를 통해 단서를 찾아 범인이 누구인지 확정하는 과정이 제시된다. 8장 <착한 경찰>에서는 벨트웨이 스나이퍼 사건을 이용해서 타인을 협박하는 사람들이 등장한다. 마치 자신이 전지전능한 힘을 가지고 있는 스나이퍼인 것처럼 가장해서 주위 사람들을 살해하겠다고 협박하다가 경찰에 체포된 것이다. 9장 <체포와 소송>에서는 범인들이 시민들의 제보로 인해 고속도로 주차장에서 체포된다. 그리고 이들에 대한 재판으로 작품은 끝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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