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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오픈소식

  • 제목 연극 <심청> 티켓오픈
  • 작성자 최고 관리자
  • 오픈일 2017-02-03




상세보기



※공연정보

공  연  명 : 심청
- 공 연 기 간 : 2017년 3월 3일(금) ~ 3월 19일(일)
- 공 연 장 소 : 두산아트센터 Space111
- 공 연 시 간 : 평일 8시 / 토요일 3시, 7시 / 일요일 3시 (월 쉼)
- 러 닝 타 임 : 110분
- 티 켓 가 격 : 정가 30,000원
- 관 람 등 급 : 만 13세 이상 관람가
- 공 연 문 의 : 02-742-7563


※작품정보

심청전을 뒤집다  

“내가 나에게 다가오는 것, 그것이 죽음이지!”
언젠가 찾아올 죽음을 당당하게 응시하려는, 
칠순 작가의 절박하고 진솔한 의지가 담긴 작품! 

만경창파 앞에 선 심청이의 심정은 어떠했을까? 
‘심청가’는 많은 문학작품으로 재창작되었다. 최인훈의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오태석의 <심청이는 왜 두 번 인당수에 몸을 던졌는가> 등 희곡과 공연도 우리에게 익숙하다. 

이강백의 <심청>은 효를 주제로 하는 이 작품을 ‘죽음’이라는 관점에서 다시 실피고 있다.  이야기의 마지막을 알고 있는 우리들과 달리 죽음 뒤에 뭐가 있는지 알 수 없는 심청이 만경창파 앞에 섰을 때의 심정은 어떠했을까? 죽음 앞에 선 우리들의 모습은 심청의 입장과 별반 다르지 않다. 죽음은 느닷없이 찾아드는 것이므로…

이강백과 이수인의 의외적이면서도 필연적인 만남 
이강백의 깊이 있는 언어와 떼아뜨르 봄날의 유쾌한 리듬의 조화 

이강백의 작품은 쉽지 않다. 관념적으로 쓰여진 문어체 대사들 그리고 여백의 미…. 
이수인이 연출한 떼아뜨르 봄날의 <심청>에서는 이강백 작품의 고유성을 최대한 그대로 살리면서도 봄날 특유의 연극성을 새롭게 더했다. 경쾌하고 속도감 있게, 예측할 수 없는 변덕스러움을 동반하면서 내달리는, 떼아뜨르 봄날 스타일로 풀어냈다. 

떼아뜨르 봄날의 다른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심청>에도 코러스가 등장, 구음과 노래, 연주로 무대 위에 경쾌한 리듬을 펼쳐놓는다. 다소 낯선 느낌의 음악과 구음, 사운드가 대신하는 인물들의 정서적 움직임은 관객들에게 색다른 차원의 감성을 맛보게 한다. 

이두성의 마임 또한 무대 위에 또다른 리듬감을 만들어낸다.  오직 마임으로, 무대 위를 움직이는 배우 이두성은 소리 없는 음악이 되어 무대를 세밀하게 진동시킨다. 이들을 통해 이수인 연출은 작가의 날카로운 성찰을 고스란히 짚어내되, 여백을 파고들어 작품의 밀도를 높였다. 

이렇듯 떼아뜨르 봄날만의 음악성과 움직임은 유쾌하면서도 발랄하게, 때로는 서정적이면서도 은밀한 방식으로 이강백이 남겨놓은 여백을 채우고 비우며 생동감 있게 연주한다. 이강백의 관념적인 언어는 깊이를 얻고 전형적인 등장인물들은 생기를 띠며 형해적(形骸的)인 플롯의 인간과 삶의 본질을 꿰뚫는다.

시놉시스
일평생 9척 상선으로 중국과 무역을 해온 선주는 해마다 어린 처녀들을 제물로 바쳐왔다.  
어느덧 자신의 죽음을 예감하는 나이가 된 선주. 마지막 제물이 될 간난을 겉보리 스무 가마에 사왔지만 그녀는 절대로 바다에 빠져 죽지 않겠다고 버틴다. 하지만 선주는 좀처럼 간난을 적극 설득하려 하지 않는다. 설상가상 세 아들은 아버지 선주에게 간난을 설득하는 사람에게 선주 자리를 물려주라고 압박한다. 하지만 선주는 오히려 자신의 경리에게 간난과 함께 도망가 살라고 권유하는데 . . . 



※출연진

송흥진, 정새별, 이두성, 신안진, 김승언, 이 길, 박창순, 강명환, 김솔지, 윤대홍

※기획사정보

K아트플래닛   대표 권연순  
02-742-7563/ 010-3701-7284 서울 종로구 혜화로 9길 7,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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