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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오픈소식

  • 제목 연극 콩나물의 노래 티켓 오픈
  • 작성자 최고 관리자
  • 오픈일 2017-01-20


상세보기

※공연정보

공   연   명 : 연극 <콩나물의 노래>
- 공 연 기 간 : 2017년 2월 16일(목) - 2월 26일(일)
- 공 연 장 소 :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3관
- 공 연 시 간 : 화-금 20시 / 토 15시,19시 / 일 16시
- 러 닝 타 임 : 90
- 티 켓 가 격 : 전석 40,000원
- 관 람 등 급 : 만 7세 이상
- 공 연 문 의 : 010.2094.9032

※출연진

남명지,신담수,황인보,박새라,임혜진,김성훈,박현민,최경훈,이서경

※작품소개

-일본<연극의시대>에 5개의작품이게재되고, 전국각지의극단에작품이상연되고있는인기여류희곡작가. 이노우에히사시의애제자<오가와미레이>작가의한국초연!!
-콩나물 가게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삶을 살아가는 가족의이야기. 삶의 지층들의 변화를 시도해야 할 때 마음에서 일어나는 균열의 질문들. 그리고 느껴지는 잔잔한 감동… 2017년 2월 대학로. 
삶이 흘러가듯 자라나는 콩나물의 노래가 들립니다.

※시놉시스

새마을 운동 이 후, 열심히 살아가는 것을 미덕으로 생각하며 살아온 사람들. 그들은 가족을 위해 앞만보고 달려 왔다. 하지만, 경제적으로 문화적으로 새로운 시대가 밀려오면서 오래되고 낡은 것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된다.
콩나물을 재래식으로 키우는 방식부터 주위 콩나물 공장과의 경쟁. 가게를 운영하는 방식. 아내를 대신할 사람을 만나기 위해 보는 선. 여동생의 결혼. 사는 방식의 가치를 고민하는 남동생.  또 다시 누군가를 가족으로 받아 들이는 것. 일상은 흘러가고, 그 속에서 소소하게 고민들은 여러 현실의 흔적 속으로 묻혀진다. 결국 세월은 흘러가고, 우리는 변화 된 세월을 어떻게든 지나간다. 그리고 또 다시 살아가고, 변화를 만나고, 다시 일상을 살아간다.
콩나물이 자라면서 뿌직뿌직 소리를 내는 것 처럼.
사람들은 그렇게 살아가면서 존재하고 있다고 보여주고 있다. 
이게 삶이라고.


※기획사소개

[창작실험실_극단 하랑 : 하늘아래,너랑나랑]

2015년 6월, 의미있는 창작예술을 갈망하는 젊은 청년 예술인들이 모여, 다양한 예술적 실험을 시도하고, 동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공감대를 이끌어내기 위한 끊임없는 도전을 하고자 창단된 젊은 예술창작 단체.


단순히 마음이 맞는 배우위주로 구성 된 극단이 아닌, 연출 작가 조명 음악 무대미술과 같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인들이 한데 모여, 장르를 통합할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팀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예술적인 장르의 통합과 실험을 패기있게 시도할 수 있으며, 이러한 예술열정을 디딤돌로 국가문화 예술 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다는 것이 극단 ‘하랑’의 특징이자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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