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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오박사> 티켓오픈 안내
최고 관리자
※ 공연정보
공 연 명 : 돌아온 오박사
‘100만 실업자를 대표하여 돌아온 오박사’
청년실업문제를 빗댄 유쾌! 상쾌! 통쾌, 현실반영 코미디
<라이어> <룸넘버13>등의 소동을 능가하는 순수창작 코메디 소동극
청년실업이 100만에 육박하는 세상. 현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은 비싼 등록금에, 학점과 토익, 자격증 등 다양한 스펙의 요구에 시달리다 길거리에 내몰리면 높은 취업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방황하게 된다. 그들을 조명하는 작품들은 많지만 그들의 유쾌한 복수를 다루는 코미디는 흔치 않다. 한 번 그들의 유쾌한 복수를 지켜보며 크게 웃어보자.
대학로에서 흥행의 보증수표로 알려진 <라이어>, <룸넘버 13> 등의 소동극들은 너무나 훌륭한 소동 코미디이지만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얘기는 아니다. 현재 많은 코미디들은 현실을 다루기보다는 현실을 잊게 해주는 연애담이 주를 이룬다. 하지만 「돌아온 오박사」는 청년 실업 문제를 빗대어 표현한 현실반영 소동극이다.
자신을 해고한 사장의 운전기사가 되어 그들을 골탕 먹이는 오박사의 재치를 감상하시라!
※ 기획사정보
극단 노을은 2004년 11월, “연극의 생활화”를 기치로 내걸고 창단하였다. 극단 노을은 이오네스코 작 <왕은 죽어가다>를 창단공연으로 해 쏜턴 와일더의 <우리읍내>, 이오네스코의 <수업>, 브레히트의 작품을 번안• 각색한 <술로먼의 하얀 동그라미> 등의 명작 번역극을 선보임과 동시에, <눈의 여인>, <인터뷰>, <지구 침공>, <니르바나> 등의 창작극도 꾸준히 개발하여 정기공연만 31회에 이르는 작품들을 올렸고, 얼마 전에 뮤지컬 <한정담>으로 국악뮤지컬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였다.
지난 2011년 부터는 대학로에 노을소극장을 개관하여 <명작의 향연>, <현대극 페스티벌>, <노을 소극장 페스티벌> 등 수많은 젊은 예술가들의 창작, 발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젊은 예술가들의 실험과 창작, 명작 해석의 장인 극단 노을의 지속적인 활동을 기대하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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